헐.. 똑똑한 아드님이군요.. ^^
내면의 본질을 알진 못하지만.. 그런 눈을 가졌다는 새벽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부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 좋은 일 많이 했음 합니다..^^
똑똑하지만 마음씨 넓은 그런 사람 말입니다..
세상이 각박하지만은 안을.. 그런... 사람요..
헐.. 정보수정에서 사진 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흠..그러니까.. 윈도우에서 내문서나 마이도큐먼트 폴더를 들어가서 보심..
사진이라는 폴더가 잇을 겁니다.. 없다면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그림이나 사진종류를 넣어 놓고 필요한 사진이나 그림을 쓰시면 되는데..
정보수정에 그러 기능이 있죠.. 찾아보기에서 그 사진이나 그림폴더를 들어가셔서.. 새벽님이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골라..확인을 누르시면 뽀또가 뜨죠.. 아이콘도 마찬가집니다.. 함 해보시길..
똑똑한 아들 내미 뒀다 어디에 써먹죠... ^^
흠.. 그리고 간과하지 말았으면 하는것이.. 자꾸 위와같은 분위기를 너무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이신다면.. 진정한 심연을 보는 눈이 잔머리의 수준에서 그칠 수도 있으니..역시 단련이나 고련이 병행 되어야 겟지요..
흠.. 애들을 키운다는게 정말 힘든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드리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괜한 참견을 한다 하심 입꼭 다물고 있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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