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천리향님 아바타요? ^^; (예쁘네요..........................................아바타가....파자마 버젼은 없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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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세요..^_^ 익명의 섬사람도 낯을 자주 익히면...이웃 형제가 되지요.... 저 위에 초영님....이젠 저에게 친형제처럼 느껴지는 분입니다... (두 달만에...재밌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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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님 자주 뵙죠..^^ 저위의 두분들 저한테도 친형님들 같이 느껴지는 분들입니다..흐흐흐 ㅡㅡ;
저도 새벽에 옥상에 올라가서 심호흡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하지만....못올라갑니다. ㅜㅜ 무서워서...
새벽은 아름답고,,, 언제나,,,설래게하지요,,, 전,,,새벽입니다,,
길고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하얀 파자마를 입은 여인이 허공에서 내려다 본다고 생각하면.. 이쁩니다...^^ 천리향님은 충분히 이쁘시니까..... 자주 그런 짓 하셔서 동네 총각들의 정신을 뺏어주시길....... 그 긴 손가락도 보여주시길.....^^ 유리였습니다 히히
ㅡㅡ 지나가던 흑접니다.. 감히 한 말씀.. 하지요.. 밤하늘이 아름다웁죠... 하지만 계속 아름다울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모든 모니터의 눈들이여.. 잠들라..! 세상을 그리워하는 흑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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