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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3 07:32
    No. 1

    천리향님 아바타요? ^^; (예쁘네요..........................................아바타가....파자마 버젼은 없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3 09:45
    No. 2

    자주 오세요..^_^
    익명의 섬사람도 낯을 자주 익히면...이웃 형제가 되지요....
    저 위에 초영님....이젠 저에게 친형제처럼 느껴지는 분입니다...
    (두 달만에...재밌죠?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3 10:10
    No. 3

    천리향님 자주 뵙죠..^^
    저위의 두분들 저한테도 친형님들 같이 느껴지는 분들입니다..흐흐흐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13 10:32
    No. 4

    저도 새벽에 옥상에 올라가서 심호흡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하지만....못올라갑니다. ㅜㅜ
    무서워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13 11:31
    No. 5

    새벽은 아름답고,,,
    언제나,,,설래게하지요,,,
    전,,,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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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1.13 12:06
    No. 6

    길고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하얀 파자마를 입은 여인이 허공에서 내려다 본다고 생각하면..







    이쁩니다...^^

    천리향님은 충분히 이쁘시니까.....
    자주 그런 짓 하셔서 동네 총각들의 정신을 뺏어주시길.......

    그 긴 손가락도 보여주시길.....^^

    유리였습니다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14 00:21
    No. 7

    ㅡㅡ
    지나가던 흑접니다..
    감히 한 말씀.. 하지요..
    밤하늘이 아름다웁죠... 하지만 계속 아름다울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모든 모니터의 눈들이여.. 잠들라..!

    세상을 그리워하는 흑저..가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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