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1.15 17:20
    No. 1

    \'나이에 비해 흰머리가 많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전 국민학교때 부터 흰머리가 있었습니다. 새치라는거죠. 요즘은 머리의 많은 부분이 흰머리카락입니다. 그리고 이넘의 흰머리는 군데군데 모여서 소복이 부어놓더군요. 특히 앞쪽과 위쪽에....

    염색을 하다말다 하는데... 주로 염색약을 사다두고 집에서 합니다.
    웰라가 좋으니 뭐가 좋으니..해도 염색약 몸에 좋은건 못봤고 머리결에 좋은것도 못 겪었습니다.
    전 피부가 안 좋은게 불행중 다행인지 두피엔 별 영향이 없는데 눈에 안좋은 영향을 끼쳐서 ... 눈이 침침해 지는게 확 느껴지거든요.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이 노래 잘부르는 사람(앤드 춤 잘추는 사람), 키 큰 사람, 글 잘 쓰는 사람인데.. 흰머리 없는 사람도 만만찮게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뭐어
    작성일
    03.01.15 17:28
    No. 2

    애호가님과 거사님의 애환이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15 17:44
    No. 3

    허허허... 두분 다 고무림의 기둥들이신데 ^^
    누구나 부러운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요 ^^
    저 역시 덩치가 호리호리한 사람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구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3.01.15 21:16
    No. 4

    웬지 스쳐 지나갈수 없는 이야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수행각▦
    작성일
    03.01.15 21:46
    No. 5

    새치가 많으신가 보군요. 중학교 같은 반 아이가 그런 경우였는데 웬지 보기가 딱하더군요. 염색 별로 좋지 않은 건 대부분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할 경우가 있으니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