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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1.15 22:05
    No. 1

    어 저거 내가 쓰던건데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1.15 22:13
    No. 2

    그렇군요...현자는 항시 가까운 곳에 존재하죠...

    행복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1.15 23:01
    No. 3

    상관은 없지만 제가 중 1때 옆의 여자 짝찌분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냥 약간의 미신인데요, 만약 숙제를 안했을때 선생님께 안걸리는 주문 비슷한겁니다. 간단한데요 그냥 책위에다 별 3개를 그립니다. ☆☆☆ 그리고 중간에 별을 지우는거죠! 이게 사실 미신이지만 의외로 좋더라고요! 많이 안 걸렸죠..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부키
    작성일
    03.01.15 23:20
    No. 4

    혀...현자라 ;; 현자에게도 몽둥이는 통....하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무적
    작성일
    03.01.15 23:38
    No. 5

    전 아들과의 대화 팬입니다^^
    정말 나중에 크게 될 놈(이해하시죠^^)들 입니다~
    다음편이 기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3.01.15 23:42
    No. 6

    예전에 시골에서 책 놓고 왔다고
    맞았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군필햄스터
    작성일
    03.01.16 12:31
    No. 7

    첫날 책 빌려주고 학기말에 찾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6 13:24
    No. 8

    음....참 간단하면서 재미있더군요...아들과의 대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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