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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2 18:57
    No. 1

    저도 취업시절에 본 구로동의 인정을 잊지 못합니다.
    참으로 선량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12 19:17
    No. 2

    저희 아버지도 거기서 사시죠..
    2주마다 한번 청주로 오시고;;;;;
    군대가기전에 한번 더 가야 하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12 20:16
    No. 3

    저도 제글을 구로동을 비하하거나 인정이 없다는 내용은 없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정이 없다고 느꼇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10년전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지방이라 벌집촌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구로동을 비하하고 인정없는곳이라고 알리기 위해 올린건

    아닙니다..(그냥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있다 )

    이런 내용인데..이게 종교문제로 가더니 이제는

    이런 일까지 글은 삭제 했습니다..

    구로동 사는 주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1.12 21:22
    No. 4

    무존자님, 쥬신검성님 아시는군요. 구로동은 좋은 동네입니다. ^^
    일시적인 분기로 적었습니다만 아랫글 보시고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고무림 만세! 만세! 만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3 09:20
    No. 5

    군림동네님도 ....좋은 동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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