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감추어야할 과거를 낱낱히 드러났넹...흐흐흐 ㅡㅡ; 그렇게 아무리 주장해도 초영소저의 마왕현신 한초식에 모든 강호동도들이 합심을 한이유를 잘알고 있을거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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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그럼 이제 누구를 믿어야 한단 말인가... 정과마의 구분은 사라지는가~ 이제 믿을만한 분이라곤 호접몽님밖에 없는것인가~ 아!!! 난세로다~ 과연 난세를 종식시킬 영웅의 출연은... 금강문주님~ 이 난세를 종식시켜 주시옵서서...(__)
바빠도 댓글을 안달수 없는 내용..아! 듣고 보니 정과 사의 구별이 애매하도다...그런데 나는 야한자당이 아닌걸 마왕이 모르시는구료..이제 정과 사를 구별하기 어려우니 난세로다.(귀곡자사부님의 금낭을 벌써 열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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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귀계가 아니고 무엇이겠소. 무존자님과 동시에 호접몽님을 야한자당에 입당 추진키로 아자자당주가 발표했었다오....
으윽..발표문만 보고 속아버리는 마왕...드디어 헛점을..하하하
호접몽님은 잠시 생각후 입당을 고려해 보신다고 했는데요..흐흐흐 혹시 호접형님을 잘못알고 착각하신게 아닌지....헛점을 드러내는 마왕의 모습이라..흐흐흐
음....초영님마저 오타를 ㅡㅡ; 새외 천외천을 \'비곳\' -> 새외 천외천을 \'비롯\' 이 맞겠죠? ^^
순식간에 세군데에 글을 올렸더니...그런 실수를...감사합니다. 지금 플래쉬를 하고 있거든요. ^^; (재미가 있으려나....)
오옷.....플래쉬! 트리플과 스트레이트 를 이길수 있는 플래쉬! 농담이구요 ㅡㅡ; 초영님의 플래쉬라면 분명히 재미있을거에요.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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