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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소심님이 반할정도로 쎅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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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랑 닮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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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고무림제일미..!!!
아라마님 언제 한번 홍예담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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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누님...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번에 부산내려가서 한정록비급을 쟁취하며 뭇 동도덜을
희롱했어야 하는디...ㅠㅠ

담번에 꼬옥 뵙도록 하지요....
저는 제 아바타랑 많이 닮았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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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바타도 저랑 닮지는 않았죠..흐흐흐
이상하게 소심님하고 같은 종류의 같은옷을 착용하였더군요...^^;
그런데 호곡..ㅡㅡ;
아라님 뽀또가 ....컥..ㅡㅡ;
소심님을 업고 계시넹...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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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지 얼굴을 가져다 쓰셨데유?
지가 꼭 그렇게 생겼구마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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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언니, 서울 모임 있을 때 한번 뵈요. ^^;;
미래는 예측불허, 생은 그래서 의미를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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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언뉘~
저희 다방에 손님으로 오세영~ ^^
-꽃다방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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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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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이군.. 확실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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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세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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