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접따라 검을펼친 자운엽이 생각나네 위험천만 화석신공 사도의길 들어섰네 무슨기연 얻어야만 협행지로 찾을손가 사마쌍협 사권읽곤 안타까움 더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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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라.. 초객님과 2차대전을 벌이긴 싫습니다.. 뭐 떠오르면 할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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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상은 제가....^^; (초씨 잖아요...초씨...ㅋㅋㅋ)
사마쌍협때는 저는 노미네이트가 목적이었지만 공을 들이시면 상품을 타시겠죠. 운이 좋아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참여고 아니면 말아야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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