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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를 활용하면 가능할수도....
지금은 무리겠지만...
병들때마다 장기를 하나씩 갈아준다면...
음..인륜적으로 할짓이 못되네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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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얘기군요. 수은 중독,,

무협에서 그런 얘기를 만들면 어떨까요?

불로의 영약인 줄 알고 먹었더니,
알고보니 수은이더라.

그래서 중독걸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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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네요..본김에 한마디만..봉옥님!왜 집중탐구 안나타나십니까?
멋있는 글 한번 보고싶네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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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할려면 세포가 죽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생물선생님(?확실한지 모르겠지만)한테 들은것 같은데

하여튼

결론 죽지 않는 세포는 암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로장생할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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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런것이었군요;
결국 불로장생이란 인간의 욕망과 상상력이 만들어낸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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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에 대한 마법에 대한 이야기..
수은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수은이 액체금속으로 대표적이죠...
뭔가 마술을 그리고 마법을 발휘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마법의 수은은 희귀한 금속임에는 틀림 없었을 겁니다..
마법의 물..수은요.. 공청석유가 수은이 아니었나 생각도 해봅니다..
아님 말구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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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겠죠......^^

죽음이 있어야 삶이 소중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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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하는 순간 인간(人間)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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