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글에 등장하는 사람은 이벤트에 불을 싸질러!..... 이거로군요! 안했다간 뼈도 못 추릴 것 같은 분위기...(음마...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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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중년사내...신독....ㅠㅠ... 더구나...다라나님을 사지로 몰아넣은 신독....ㅠㅠ.... 아...집탐을 지키로 가야쥐~
지금 이벤트란을 쭉 둘러보고 왔는데, 초영 소저야 말할 것도 없는 일이지만 신독님과 호접님의 공력 소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갈 길이 먼데 운기조절 잘 하세요. ^^ 새로운 강자 암살자님이 등장하셨구만요. 역시 강호의 기인이사는 모래알처럼 많아라~!
비밀금고에 담긴 배경음악 --> 비밀금고에 담긴 마음공(魔音功)비급 으로 수정하시면 더욱 좋으실 듯... ^^; 뭇 강호 동도들이 초영낭자의 배경음공에 나가떨어지니 그 누가 그 마공을 전했단 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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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은거를 깨고 초영마왕의 바로 및에서 뒤통수를 깔수있는 비기를 하나 올렸소이다...ㅡㅡ 요즘 시간이 많지않아 마왕의 독주를 막는데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나이다...흐흐흐 ^^;
^^ 다라나장로님~(이제 아닌가...) 대단합니다 대단^^ 그런데 우리의 녹목목목님은 언제나 돌아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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