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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13 14:23
    No. 1

    이 말은 마치 고무림 동도 중에서 누군가가 슬쩍 하셨다고..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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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13 14:24
    No. 2

    지갑 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1000원 밖에 없었다니 다행이네요,,ㅣ
    전 12050원 지갑과 함께 버린 적 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무적
    작성일
    03.01.13 14:25
    No. 3

    ^^ 저도 모르게 제 지갑을 가져갈 신투가~
    고무림말고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x 지가 뛰다 흘러놓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13 14:36
    No. 4

    만원이라면...
    제 회원정보를 -_-ㅋ[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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