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지는 이미 봤슴다... 술퍼맨님...진짜 산타든디요.... 글구..조양 마님...@@ (술퍼님..봉 잡았슴다...봉 목두리...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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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날이 오려나.... 사진은 자랑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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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사람에게나 협박을 할 예정이길래, 그 돈으로 집을 사시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혹시 제가 액수를 잘못 읽었나요? 오만원이 아니라, 오천만원... 그렇다면 차라리 제 집을 절반쯤 떼어 드리는 것이 훨씬 나을 듯...^^ 암튼 연락만 하십쇼, 술퍼맨님...
헉! 춘야연님의 집은......이....일억?\"!
헐.. 못본척 하려고 했는데...ㅡㅡ 아예 대문작만하게 글을 남겼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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