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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3.01.09 23:12
    No. 1

    푸하하하~
    그렇군요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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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9 23:12
    No. 2

    일본 애들은 열받겠군요.. 하지만..
    하지만..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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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3.01.09 23:12
    No. 3

    독수리달룡님 토끼가 어딜 가나 했더니...

    여기와서 x가를 하고 있군요 ^^

    (근데....달룡님 아이콘이 토끼가 맞는감유?
    요즘 괴생물체가 나타났단 흉흉한 얘기가 들려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상
    작성일
    03.01.09 23:14
    No. 4

    이런 재미난 것들을 어디서 찾으시는지... 정말 기발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9 23:22
    No. 5

    이거 역사적 근거가 있는자료 아닌감요?
    ㅋㅋㅋ 저는 여태껏 일본이 이렇게 생겨난 줄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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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1.09 23:33
    No. 6

    어라? 우리나라는 호랑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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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9 23:55
    No. 7

    류민님 말씀에 동감....
    한반도를 토끼에 비유한 것은 식민사관의 핵심 교육이었죠.
    그 때 교육받은 선생님들이 모두 우리에게 토끼라고 갈쳤죠....

    이건 한반도의 모양만 갖고,,,본 억측이죠...
    한반도의 백두대간과 12정맥을 잘 보면
    분명히 앞발로 만주를 쓸어버리려는 호랑이의 기상이 더 어울립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낭림, 마식령 산맥이 바로 호랑이의
    척추와 목에 해당하지요.

    일본인들이 식민사관으로
    \'니네는 토끼같이 약하고 항상 우리 일본에 쫒겨
    중국의 품으로 도망치려는 형상이야...\'라고 교육한 검다.

    한반도는.
    지리학상으로도 토끼보다는 호랑이에 가깝다는게
    산꾼의 생각임다.
    (아...언제 북녘 대간을 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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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01.10 00:25
    No. 8

    맞습니다...옛날의 민화에는우리나라가 중국대륙으로 박차고 나가려는 호랑이로 표현되었더군요,,,식민지시대에 우리나라를 작고 약한나라로 사람들에게 주입시킬려고 토끼로 묘사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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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1.10 10:34
    No. 9

    우리나라 사라들의 근성이 냄비근성이니 노예근성이니 하는 것도 일제시대때 주입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근성이 그렇다면 외침때마다 일어났던 민초들의 항쟁은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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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0 10:39
    No. 10

    음...그러면 그 외로 뒤틀고 있는 호랑이가 응가를 하는것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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