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류민님 말씀에 동감....
한반도를 토끼에 비유한 것은 식민사관의 핵심 교육이었죠.
그 때 교육받은 선생님들이 모두 우리에게 토끼라고 갈쳤죠....
이건 한반도의 모양만 갖고,,,본 억측이죠...
한반도의 백두대간과 12정맥을 잘 보면
분명히 앞발로 만주를 쓸어버리려는 호랑이의 기상이 더 어울립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낭림, 마식령 산맥이 바로 호랑이의
척추와 목에 해당하지요.
일본인들이 식민사관으로
\'니네는 토끼같이 약하고 항상 우리 일본에 쫒겨
중국의 품으로 도망치려는 형상이야...\'라고 교육한 검다.
한반도는.
지리학상으로도 토끼보다는 호랑이에 가깝다는게
산꾼의 생각임다.
(아...언제 북녘 대간을 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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