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낭만고양이 누가 그렷는지 모르겟지만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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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가 음청스리 야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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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 역쉬....
허거거걱~ 역쉬.....
저는 디스플러스로 쌓아올린 담배의 산이 신기하군요..-_-;;..엄청스리 대단한 사람인듯..ㅎㅎ
개자식이(욕이 아닙니다. 개새끼를 점잖게 부르는 말)...아주...꼬라보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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