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고 비밀글이여서 무쟈게 궁금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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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도사라 그러지 마슈, 지금 골치 아파 죽겠슴다. 혹시 누구 PHP와 제로보드 잘 아시는 분 제게 쪽지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ㅜ.ㅜ
쳇방에서 종우님과 대화를 하심이....^^; 잘은 몰라도 엄청 고수시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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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여? -_-;; 다라나님. 저한테 딴지거는 검까? 컴도사라고 칭했으면, 글케 행동 좀 하세요! 앞으로 컴에 대해 모르시는 것은 일케 공개적으로 쓰지 말구, 정훨님테 쪽지로 물어보세염!
헉뜨 또 비밀글을 사용 하셨습니까? 왜 자꾸 궁금증을 유발시키시는 겁니까?
논검란에 글올라오면 신나서 달려가는 단암님. 이정수님. 호접님. 헉! 피냄새를 찾아 떠도는 유리님. 중복된 사람? ㅎㅎ
첨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은 별호랑 상관없이 지내는 분-사랑을 전하는 전서구님
저같이 어린사람이 어떠케 야함을 알겟나요..ㅡㅡ;; 건전부부 소신님과 아라님..흐흐흐
두얼굴의 사나이.... 무림지기!
비평에 대해서만은 커다란 대도를 꺼내드는 무존자님.
잠주 중인 분-행운유수님.
퍼주기라...ㅡ\"ㅡ^ 이벤뚜 땜시렁 ... 누가 날 보묜 부자인줄 알겠따...ㅋ ㅑㅋ ㅑ
전엔 안보는척하면서 다 읽었지만 요즘은 글이 많아서... ㅜ.ㅜ
중복신고. 초객과 암영...^^;
꼬르르륵~~ 아아~ 여긴 해저 이천 삼미터~
하하하... 남채화님... 성능좋은 컴터를 가지고 계시네요...^^;
요즘은 논검란에 신나게 달려가지는 않는 디.......... 근디 지금 백면선생이 제 글을 좀 왜곡하여 인용하고 있어 답글을 쓸까 말까 고민중임다.
오~ 아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글올리기 즐긴다라......설마 글만 올려서 점수를 올리려는 그런 자로 보이시는 것인가요 ㅠㅠ . . 농담인거 아시죠? 좋은 뜻으로 알아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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