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검선지애님이 위는 뽀다구라커, 밑은 늙은 고양이인 반인반수임이 드러났소....무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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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마음을 드러낸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 입고 있는 하의를선택했을 뿐입니다.(지금 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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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변명하지 마시오.... 한백거사님과 이반님, 단암님과 한 식구 아니오.... 네분다...자신의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 냈소.....무섭소.....
저도 ,,,, 불륜이아니고,,, 로멘스임,,,,
남이 하면 부륜이고...자신이 하면 로맨스인 그거 말이오....무섭소...
머니머니 해도 가장 무서운 건.... 기타 뒤에 암것도 안입고 있는 호접몽님이오....무섭소...
파란하늘에 빨간 희망을 피우고 싶은 순수한 호접몽의 마음과 순박함으로 진실을 가장한 ....님들의 아바타.소저들이 심판해줄것입니다...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아미타불아미타불..성불하시게..
가방을 매고 있는 걸 보면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신독님의 열망?
모두덜 아바타에 미쳐가는구료...
노친네덜이 이런 신기한 장난감을 첨 사용해보니.... 어찌 미치지 않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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