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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4.11 12:35
    No. 1

    멘탈적인 면에선 히나님도 충분히 강하시고 성숙하시니까, 첨언은 따로 안 하겠습니다 : )
    하지만 빨래는 열흘에 한 번이 정석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3:32
    No. 2

    ㅋㅋㅋ 더 강한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렇죠? 빨래는 열흘에 한 번이 정석이죠? 그런거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4.11 12:37
    No. 3

    충분히 매력적이고 귀여우신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3:38
    No. 4

    어... 답정너는 아니었는데 ㅋ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4.11 12:38
    No. 5

    귀차니즘은 한 번 걸리면 불치병 아닌가요?
    원래 3일에 한 번 해야할 빨래를 5~6일에 한 번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3:42
    No. 6

    아무래도 불치병인듯합니다 ;ㅅ; 그래도 5~6일에 한 번이라니 양호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이v
    작성일
    16.04.11 12:41
    No. 7

    모두가 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긴 하겠지만, 선택의 차이라고 봐요.
    담아둔다, 드러낸다.
    그리고 귀차니즘은 불치의병........ 빨래가 적긴 하지만 5일에 한 번, 청소는 사람을 부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3:43
    No. 8

    맞아요. 저는 담아두기만하는 것보단 드러내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귀차니즘은 정말 불치병인가봐여... 으어ㅓ어.....
    운동한다구 빨래도 겁나 많이 쌓이는데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11 12:53
    No. 9

    그게 귀차니즘이었나요... 난 남들도 다 그럴 줄... -_-)a
    외모적인 부분은 전 제 친구를 보면서 느끼는 게 많습니다.
    얼굴이 그리 잘생긴 편이 아닌데 몸 관리 잘하고, 옷 스타일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까지 챙겨 입고, 머리 스타일도 이것저것 해보고. +거기다가 자신감까지 충만!
    그러니까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제와서 살을 빼기 시작... 크흠.
    치킨 먹고 싶다 8ㅅ8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3:44
    No. 10

    저두저두!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ㅅ;
    너무너무너무 ㅡㅡ힘들지만
    우리함께 이겨내요 ㅠ_ㅠ
    치킨은 2주에 한 번은 먹어도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리켄스
    작성일
    16.04.11 13:25
    No. 11

    이렇게 드러낼 수 있는 것만도 자존감이 높아지셨다는 반증 아닐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3:44
    No. 12

    많이 완화됐죠 !
    예전에는 이런 제 모습도 열등감의 일부였는데
    이젠 그렇지 않거든요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여적™
    작성일
    16.04.11 15:37
    No. 13

    자기의 단점을 타인에게 밝힐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6:16
    No. 14

    ㅎ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장과장02
    작성일
    16.04.11 15:54
    No. 15

    입고 싶은 옷과 잘 맞는 옷이 다르고, 하고 싶은 공부와 잘 하는 공부가 다르고, 부르고 싶은 노래와 잘 부르는 노래가 다르고.
    하고 싶은 것들은 뭘 해도 되는 20대 초반에 다 해 보면 됩니다. 그 후에는 평생 똘끼 키우고 살 거 아니면 대충 적응해서 잘 하는 거 하고 살면 되고.
    스무살 쯤에 머리 길러서 쫙좍 피고 다녔는데 그 때 사진을 지금 보면 어후.. 그켬.

    빨래 청소 설겆이는 일감 자체를 최대한 안 만드는 게 포인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6:16
    No. 16

    어... 20대 초반이 아니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탄쿠키
    작성일
    16.04.11 16:08
    No. 17

    귀차니즘이란
    밥먹고 난 뒤 설거지 하는 게 아니고
    밥먹기 위해 설거지를 하는 것과 같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1 16:16
    No. 18
  • 작성자
    Lv.69 개백수김씨
    작성일
    16.04.11 19:21
    No. 19

    열등감과 질투는 지나치지 않는다면 적절한 모티베이션이 될 수 있죠. 나를 인간답게 만드는 축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2 10:44
    No. 20

    그쵸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긴 했다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4.11 20:25
    No. 21

    미안...나도 여자애한테 괴력몬이라고 놀렸었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6.04.12 10:44
    No. 22

    ㅎㅎㅎ 이 세상의 모든 괴력몬을 대신해서 응징하겠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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