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보세요..약간...감정이 울컥- 전 정효님과 같은 부류가 아니라 순수한 남자라니까요..(청소년)

찬성: 0 | 반대: 0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이곳에서.. 순수한 진실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소수의 사람들 땜시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 작금의 고무림..



누구도 믿을수 없다..
처음보는 얼굴을 보면 무조건 칼?부터 빼고 보는 고무림 챗방.
(ex: 삘릴리 님이 입장 하셨읍니다 \' 당신 정효님이죠?\')



그러기에..

제가 소저란 사실도.
검선지애 님이 열혈 청소년 남아 라는 사실도.



진실이란 어려운것.

찬성: 0 | 반대: 0

킈킈킈

찬성: 0 | 반대: 0

검 : 검을 들고 말한다.
선 : \"선녀, 벗어! \"
지 : \"지말인감유~~\" (배시시 웃는 녹삼)
애 : \"(내) 애를 나도오~.\"

찬성: 0 | 반대: 0

신독님...실망인데요..ㅜㅡ
왜 저를 정효님과 같은 급으로 보신답니까!!
녹삼님이..흑흑...청룡만리 재밌게 봤는데...흑흑

찬성: 0 | 반대: 0

큼...나는.....머....
두분의 글을 보니...웬지 모를 이상기류가 감지되어...
미리 예언한 것 뿐..........................................=3333333333

찬성: 0 | 반대: 0

검 : 검을 들고 말한다.
선 : \"선녀, 벗어!\"
지 : \"지 말인감유? 케헤헤\" (함빡 웃는 신독)
애 : \"애? 뭐 이런게 달렸어? ..튀잣!\" 후다닥~

(뒤 쫓아 죽기살기로 경공을 펼치는 신독 : \"어빠앙~ 책임 지고 가야징~\")

찬성: 0 | 반대: 0

검선지애 삼행시가 계속되어 부푸누나
선한마음 멍이들어 상처될까 우려되네
지극정성 금칠신공 암영나서 추궁과혈
애정표현 지나치면 오해받기 쉽상이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왜 정담이 이렇게 변했단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는 내가 이벤뚜로 생각하거 있는것이었는데..

에궁...

우짜나?

이번주는 엽기 뽀뚜 면 되거..

아즉 설날까지 2~3번정도를 더 해야하는디..

뭘로 하징?

술한잔 묵거 생각해야징..ㅋ ㅑㅋ ㅑ

찬성: 0 | 반대: 0

케헤헤헤.
가장 디런 얘기를 쓰는 사람테 상을 주는 이벤트를 하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ㅡㅡ;;

찬성: 0 | 반대: 0

거시기...그거 사행시 아니던가요? (전혀 파악안되는 인간..;;)

찬성: 0 | 반대: 0

앗!!글쿤!!4행시다!! 제목을 바꿔야... 아카도님 감사. ^^

찬성: 0 | 반대: 0

검 : 검선 칼들고 말하다.
선 : 선녀. 벗어
지 : 지...말예요.....
(뒤돌아보는 녹삼...침을 쥘쥘 흘린다.)
애 : 애애웨액!!! 이론....쉬캉!! 톡.도르르르르를ㄹㄹㄹ

(흐흐...녹삼님두...검선님두...이젠 안오겠쥐?...ㅎㅎ)

찬성: 0 | 반대: 0

검 : 검선이 말했당. \"쉰도기. 일루 와앙~\"
선 : \"선생님. 이러시면..아잉..\" 하고 신독이 말혔당.
지 : \"지금 여기서..조취?\" 라고 검선이 말했쥥.
애 : \"애들 보는 데서 뭔짓들이얏!\" 라고 외치며 (귀)신이 된 녹목목이 둘에게 벼락을 내렸다.

흐흐흐... ^^

찬성: 0 | 반대: 0

ㅡ_ㅡ;;

찬성: 0 | 반대: 0

-.-;; 녹삼님이랑 신독님.. 이미지가.. 끄윽

찬성: 0 | 반대: 0

특히 녹목목목님은 꽃다방 박군에서 왠지 이미지가 업된거 같이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