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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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배구를 가르쳤다라던가 축구를 가르쳤다던가 아니면 핸드볼이라도 가르쳤다는 줄 알고...;;
-_-;;;;;;;;;;;;;;;;;;;;;;;;;;;;;;;;;;;;;;
꺄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
ㅋㅋㅋㅋㅋ!
이반양...ㅡㅡ;;;
얼마 전에 본 글이 생각 나는 군요. 10년간 김밥 장사로 2억을 모은 김 할머니가.... 떡볶이도 팔기로 했슴다.
큼...분노에 차 들어온 신독을.....큼..... (내 오늘 이반님께 한 일이 있으니....큼.....참.슴.다.)
여백 이렇게 길게 하지 말라니까요..아, 진짜.ㅡㅡ+
많죠. 신본 부부가 밤에! 팔베게를 하고 잤다던지 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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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글 생각나네.. 비오느날 급 커브길에서 어느 한차가 과속으로 달리다가.... 1시간?(맞나?)만에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헉,, 소... 속았습니다ㅡㅡ;;
휴~~~~~ 이런게 강호 정담이구나...
언저리 뉴스는 여기서 보고 만들걸꺼예요... 분.명.히!!
니가 정녕................-_-
흠.. 내가 챗할때 써먹는 방법...ㅡㅡ
갈수록 정담이 바보화 되어간다니까!!!
크헉.. 이런 맨날 당하는군
이제 이런거 안 하고 살거에요... (사실 이번이 처음 입니다만..) 여백도 길게 안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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