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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8 11:14
    No. 1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1.08 11:21
    No. 2

    가슴이 찡 합니다~~

    다른 모임얘긴데요..
    저는 재작년말(만으로는 13개월전 얘깁니다.) 경기도 이천 골짝에 모임이 있어서 와이프 태우고 승용차로 토요일 낮에 출발해서 밤11시에 도착했었습니다. 꼬박 밤 새우며 놀고 오후에 출발해서 밤에 부산 도착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눌님이 그러신더군요...

    \'충신났네요.\' (씨이~~놀땐 같이 재미있게 놀아놓고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8 11:22
    No. 3

    축^^
    힝...가구 싶네...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08 11:29
    No. 4

    나두 마누라라는 거 있었으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8 11:31
    No. 5

    인간승리임다. _(_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1.08 11:41
    No. 6

    흠,,쓰고 보니 이건 야당으로 가야될글인듯 싶네요..
    어쩐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08 12:02
    No. 7

    감격스럽습니다요, 형님! ㅜ.ㅜ
    이 눈물겨운 사연!!! 잉~ 나도 가고 시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8 12:06
    No. 8

    아...넘넘....가고시따....ㅠㅠ

    랑객님...부러워 죽겄슴다....

    랑객님 만쉐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8 12:29
    No. 9

    헉! 저는 지금도 귀가시간을 두고 내공밀려, 초식밀려,,,,
    고생하구 있는디.... 강수를 두셨군요....
    제 토끼같은 마누라는 역쉬 밤에 제가 없으면 잠을 안잡니다.
    왜냐구요? 잠이 안온다네요....ㅡㅡ;;;
    암튼....
    당직근무서는 날도 함께 날을 새는 이상한 아줌마 이기 때문에...
    111에 이어 112는 지금 무척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ㅜㅡ;
    강호랑객님....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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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08 12:53
    No. 10

    강호랑객님, 부럽고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무협을 읽는 사람들이 랑객님만 같다면,
    무협은 곧 크게 부흥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08 12:54
    No. 11

    크~ 감동,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 의 한 장을 읽는 것같군요.
    어쨌든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3:56
    No. 12

    강호랑객님 축하드립니다...흐흐흐..^^

    저같은경우 마누라한테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을 시켜주고 심심할때 한번씩 들어가 보라고했어요..
    첨엔 시끈둥 하더니만 나중엔 동영상등을 어케 올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시범을 보이면서 태그에 대하여 가르켜주고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읍니다.
    그뒤에 보니 아예 주부들의 동호회에 가입하여 지금은 부운영자로 활동을 하고있더군요..ㅡㅡ;
    물론 정모등을 할때 참석도하고요..
    그러다 보니 이번 만남의 자리를 빨리 이해를 해줬는데....

    문제는 시골에 계신 어머님에게 주말에 부산간다고 설명하였더니..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을 어케믿고 부산까지 가냐고..우려의 말을 들었읍니다..ㅡㅡ\"

    아무래도 아직 지가 아직 어리다보니 노파심이 나는가 봅니다...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8 16:37
    No. 13

    아~~~가고 싶다!! 서울정모를 기다려봅니다..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3.01.08 19:55
    No. 14

    클클....
    랑객님께 축하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8 21:23
    No. 15

    오옷.. 드디어 랑객님도 가시는 군요.. 서울서 저 혼자 쓸쓸했는데..
    잘 됬습니다...^^
    차표... 기록님께 부탁해 보이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8 21:24
    No. 1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게 아무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인생사가 무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쨌든... 부산 가신다니... 축하드립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8 22:06
    No. 17

    일단 축하드립니다~ 근데 표가 없으시다니 어떻게 하실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1.08 23:17
    No. 18

    여기대구에요.
    서서가두 한시간이면 충분해요...아님 당일반표 기달리져..
    크크 어찌하건 가기만 가면 되니깐....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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