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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서 선생님이 될끄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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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을 하고 안하고는 직장생활내에서는 중요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는 크게 중요하다 생각치 않아요.
더군다나 요즘같이 연봉제로 바뀌어가는 세태에서는....

사실상 직급이 뭐냐..직책이 뭐냐..보다는 하고있는 일에 흥미가 있고 만족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에대한 만족도와 성취감..중요한것이죠.
진급은 거기에서오는 일종의 당근역활을 하지만
글쎄요...예전에는 진급에 울고웃은적도 있지만..

말은 이렇게하지만 내심은 암영님 진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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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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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영님이 올해 진급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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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감사합니다. 어느새....사실 요즘 조직(?) 분위기가 별로 안좋습니다...
정권교체에 따른 정책방향을 모두 숨죽여 지켜보고 있지요.
암튼 진급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오히려 누락이 약이되는 경우가
더 크다는 데 동의합니다.
덕분에 고무림도 알게 되었고.... 여러분들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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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웃긴 중독자도 있습니다.암영님글 댓글한번달다가 수\\\\\\이 날라간다는 사람도...그냥 그럭저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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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혹시 지금도 날리신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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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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