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풀이 꽃을 피웠다...@@ 드뎌 고목나무에 ........@@ 감축 드립니당..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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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하옵니다~~__(__)__
아이콘에 꽃을 붙인것은..여자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시려고? -_-a 암튼, 저희 꽃다방과 어울리는 아이콘임다. 꽃다방에서 일할 자격을..아냐. 나이가 넘 많앙.
정확하지는 않지만.... 반개(半開)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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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뽀또 말인데요.... 요런 깜찍한 것두 좋지 않나요? ^^;;;
다시 읽어보니께..풍류객! 이제야 암영님, 아니 초영님의 본색이 드러나는군. 혹시 아자자님의 영향으로? -_-;;
초영...초영....꽃핀것두 글쿠.... 완죤히 소저틱하다는......쿨럭.....앞으로 초매라고 부를깝쇼.@@
꽃이 이쁘군요. 실제 모습도 아리따운 아가씨겠죠? ^^;;
으흐흐흐...홍우예향담에 활력을 불어넣고파....
초영소저님. 꽃다방으로 놀러오세염. -껓다방 박군-
암영과 초객의 불륜으로 인한.. 태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태어 났으니.. 그 이름하여..초영.... 오~~호 통재라 이 평화롭던 무림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이는구나.. 이 험난한 무림을 구제해줄 그 누군가가 홀연히 나타나기전까지.. 초영의 무림 혼돈기가 계속 될것이니....
뽀또에 적힌글이.. 술퍼도 힘들어두...로 보이는건 나많의 착각일까..ㅡㅡ?
헉! 술퍼맨님.....너무 그러지 마세여....^^;;; 먹구름....허허허허...
초.. 초매? 으음.. 혈풍이 뭐였을까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오신 것 같아요!! 반가워요~ 월인지보라..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ㅡㅡ
꺼흑............첨뵙는 분 같은데...
草客 -> 暗影 -> 草影....ㅡㅡ;;;
흐미.... 초영이라고라.... 에휴.....
안녕하세요 첨뵙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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