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때야 뭐 책값이 싸니.. 6000원이라...@_@ 흠.. 그러고보니 태극문 가격이 4800원이었던걸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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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조켓당~~ ^^ 근데 3권에 6천원? 권당 2천원이군요.
누가 청계천 가는 방법점 갈켜져여.. 지하철 역이나 버스노선.. 청꼐천 헌책방에는 책이 더 많을텐데..
부산엔 보수동 헌 책방골목이 있죠.. 하지만 지금은 이름이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한번씩 둘러다 보면 흙속의 진주를 하나씩 발견하곤 합니다..
울 동네에는 그런곳이 없어서 결국 가려면 청계천 같은 곳으로...
저는 서울사라여..ㅜㅜ
최윤호님... 청계천이면 을지로 5가에서 종로5가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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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影님 감사해여~~^^
흠...인천은 헌책방이???동인천 였던가??
울 동네는 모두 새것뿐...
헌 책방이라... 아무리 찾아도 울 동네엔 없네. 나도 청계천으로 바람이나 맞으러 가야겠다.. ^^
보수동 헌책방은 왜 갈 때마다 문이 닫혀 있는건지 도대체 언제 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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