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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07 12:19
    No. 1

    저도 한번 더 가보려고 하는데 후환이 두려워서 못가겠어요..무존자님이 보통 글발입니까?
    또 \"살아있는 짐승의 뼈를 발라본적이 있나?\"하고 내글 댓글에 삽입되는 순간 전 죽은목숨입니다.아휴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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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7 12:21
    No. 2

    그거 신독님이 논검비무란에서 인용도 하셨었죠? ^^;;;
    짐승의 뼈는 잘 모르겄고... 갈치뼈는 많이 발라봤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07 15:47
    No. 3

    지는 웬만한 뼈는 걍 씹어..우두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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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7 16:34
    No. 4

    이제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지요..신독님 말씀을 듣고 보니, 재미있겠구만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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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7 17:40
    No. 5

    신독님...우히히히히.. 칼이 난무해도 오널 한편이 더
    올라갑니당~ 욜씨미 쓰고 있습니당~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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