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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5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07 17:46
    No. 1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7 17:57
    No. 2

    여군덜은 보통 하사관 이상인지라....
    특별한 작업 노하우가 필요하쥐.....^--^ㅣ익!
    집탐에 함 참가하면 갈켜 주우우우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7:59
    No. 3

    컥....그럼 천도비화수를 오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7 18:09
    No. 4

    하사관에게 작업들어간다굽쇼? 차라리 장교가 낫쥐!...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7 18:11
    No. 5

    작업도 일종의 시간투자인데... 효과를 생각해서 일을 벌여야함다.
    절대로 배운 점 없이 작업이 종료되어서는 곤란하지요.
    뭐 처음에는 괜찮지만...
    특히나 \'벌이가 있는\' 직업여성들 작업 들어갈 때는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니들은 항상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작업을 허락하니 말씀이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8:11
    No. 6

    이뿌자나요~~씨~~익~~^___^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7 18:16
    No. 7

    허허....글게 머슴의 도는 커녕 나비의 도도 힘들지요.
    누군 이뿌다...이런 생각을 버려야함다.
    그저 작업을 성공시키고 말겠다는 투철한 집념외에는 이뿌다든지
    돈이 많다든지...뭐가 크다든지...해서 뭔가에 집착하게 되면...
    작업중 시선처리에 착오가 생겨 역시나 나비의 술이나 기에도
    못미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언제나 따스한 시선처리가 될 때야 비로소 상대의 장단점을 봐야
    함다.
    솔직히 이뿐 뇨자들은 대부분 선수임다. 맹할 것 같지만 그게 다
    나비의 도 정도는 기본으로 꿰차고있기 때문이죠...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7 18:19
    No. 8

    허거덕!!! 형님!!! 도인이셨구려~~~!! __(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8:21
    No. 9

    헉...선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7 18:25
    No. 10

    선수...라니요. 일선에서 뛰던 때가 한참 지났지요...네....
    십년 전만 해도.... 압구정-신촌-종로-대학로를 하루밤에 돌았다오...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8:27
    No. 11

    암영님....
    홍우담의 소저님들이 보고계십니다 피식^__^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8:28
    No. 12

    크흐흐흐흐흐....댓글내공 800점 돌파랍니다 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8:28
    No. 13

    아...그러고보니 암영님 사진도 손고쿠로군요 ㅎㅎ^^
    (아싸 연속 3개 댓글~~~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7 18:31
    No. 14

    ㅋㅋㅋ ㅡ.ㅡ;군대가서 본 여군은 더욱 미치도록
    이쁘쥬...오애냐? 지두 몰러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7 18:35
    No. 15

    흠... 좋죠.. 그 부대 배치 받을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7 18:35
    No. 16

    풀이 많을수록 꽃은 아름다와 보이져... 군바리덜...완전히 토끼풀밭 아닙니까? .... 흐드러지게 핀 반지꽃(?)만 아니라면...벌건 맨드라미도 화사해 보이지요....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7 18:44
    No. 17

    여군이 제일 에쁘게 보일때는 국군병원에 있을때라는...ㅡㅡ;
    간호장교들 넘 이쁘요...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7 18:54
    No. 18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9:09
    No. 19

    흐흐흐...37사단...증평...
    꼭 배치되기를...
    (아니면 55사단으로,,,,잘하면 에버랜드로 작업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7 19:10
    No. 20

    남자던 여자던 제복을 입혀놓으면 멋져 뵘당.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백호
    작성일
    03.01.07 19:21
    No. 21

    여군은 뭐니뭐니해도 특전하사관... 정말 짱입니다..
    멋진 검은색 썬그라스에 165을 넘는 늘씬한 몸매, 거기다 매일 아침10km씩 행군을 해서인지 탄력있는 피부... 하지만 작업들어가려면 든든한 뱃심과 멧집이 필요합니다.
    뭐 하사관 2년만 생활하면 기본이 3단이니... 훈련받을땐 아예 죽임니다. (간신히 죽다가 살아난 기억이... 쩝)
    하지만 같이 술이라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 그땐 정말 죽임... ㅋㅋㅋ
    아, 정말 그립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7 19:23
    No. 22

    흠...역시 뼈저린(?)조언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7 19:25
    No. 23

    어흐흑..특수부대에 근무해서 특전하사관하고 같이 술먹을 기회도없시 이제막 제대를 햇으니...어무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7 19:59
    No. 24

    이야~ 제일 마지막 문장이 댓글 천하를 일궈내는 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07 20:16
    No. 25

    덮치시오....그리고 끝장을 보시오...사진찍어 버리고...

    ㅡㅡ;;;;;;;;;;;;;;;;;;;;;;;;;;;;;;;;;;;;;;

    ㅌ ㅕ !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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