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군지는 몰라도 걸리시는 분은 조케써염.. 근데 술퍼님 정말 너무 퍼주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베푼만큼 돌아온데요..^^ 술퍼님은 나중에 복 많이 받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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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한 것을 그냥 자료실에 올리시오~~!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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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퍼주는거 아니에요... 재고정리 .. 일명 걍 갖다버리긴 뭐하거.... 그래서 이렇게 나마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어 전 기뿌네요..
오오..저 겸손!! 술퍼맨님은 인간성도 좋으셔. ^^ 술퍼맨님, 천세천세 천천세에~~~ 음..난 \'어거지상\'이나 노려 봐야징. ^_______^ 흐흐흐...
헉! 일전에 U-571을 말씀드렸더니...그새 졸작상을 신설하셨단 말인가? 감격!!
암영님..그딴 식으로 술퍼맨님테 압력을 가하지 마슈. 치사한 짓은 맙시다! 그건 글쿠, 술퍼맨님. 전 어거지상이 이름도 좋구 아주 맴에 쏙 드네염. *^^* 술퍼맨님이 절 일케 생각해 주실 줄이야. 어흑흑~~감격!!
어거지상은 말그대로 개방의 한 사람 사진을 올려놓으면 주는 상인가요? ^^;
어거지는 거지가 대구리 위에 물괴기를 올려 놓고 있으믄.. 퍽!
야시시라,,,,, 하나건져야되는 사명에불타오르는군,,,, 오늘부터포뚜올리는 법이나배워야지,,,,
어디에..올려야 할까...........^^ 상품엔 욕심이 없음..^^
그러면서 협박멜 날리는 군림동네님...흐흐흐
흐흐흐..군림동네님의 협박 멜이야 유명하쥬. ^^
졸작상이라(협박 쪽찌를....)
저 엄청난 탐욕의 눈들 아~무서리 ....
나는 대상을..ㅡㅡ;;;;
근디여 U-571 요게 모에여? ㅡㅡ;
유보트를 모른단 말인가....ㅡㅡ\';;
유보트가 머에여? ㅡㅡ;;;;;
유토트가 머에염? 우리는 영계라 그런거 모름당.
유보트 나도 모른다고 해야지..ㅡㅡ
U보트라는게..제 이차대전시.. 독일의 가장 핵심 무기중 하나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 당시 연합군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구 하더군요.. U-571 줄거리는 제가 올려드릴께여..
끄윽 영계랑 유보트랑 일맥상통하게 되다니.. 순식간에 늙어버리게됬군요..
전 포기포기포기...시작도 안혔지만..케케케~
그 야시시는 미성년자도 줍니까 ??? 쿨럭..쿨럭... (((((((((((((((((((((ㅡㅡ\")
흠 토욜날은 부산에서 한잔 하고 있을 시간인데... 안타깝군요.. 기권하고... 한잔 거나하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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