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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4 19:30
    No. 1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04 19:34
    No. 2

    음.....다음에는 좌백님으로 이름을 고쳐서 다시 글을 올려봐야겠군요.
    에~~백야님도 좋고~
    으헤헤헤헤


    [타타타탕!]


    요즘들어 공적의 악행이 너무 심해진다는 느낌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4 19:42
    No. 3

    둔저님 한 대 때려드릴까요? 충격요법을 가하면 제 정신으로 돌아올 법도 한데... 쯧쯧... 이를 어이할꼬...에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4 20:20
    No. 4

    둔저님 괴로워하라~ 근데 위에 타타타탕은 자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4 21:47
    No. 5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4 21:48
    No. 6

    위에 타타타탕은 우리에게 쏜든한 느낌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04 21:53
    No. 7

    자꾸만 불길한 느낌이 들어,
    둔저님
    무슨무슨(사이비종교)교주, 까지는 아니고
    전도사쯤 되는 는 걸로 밥 먹고 살져, 맞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4 21:59
    No. 8

    헉!~.. 숨은칼님.. 어떻게 알으셨서요?
    에궁 저랑 동업하는데..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4 22:19
    No. 9

    에구...눈이 와서 살수들이 아직 안갔나보네..
    둔저님 거기서 쪼까~기다리쇼~~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04 22:25
    No. 10

    그러고보니 진짜 수상하네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버드나무에
    챗방을 떠도는 달그림자가 있질 않나
    뚝방길에서 4인의 남정네가 응응응했다는 묘한 전설이며
    킁킁, 어째 교단 냄새가 나......고무림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04 22:27
    No. 11

    오호라, 밀지를 날리는 전서구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5 00:58
    No. 12

    시,시무시무..!!
    허헉..
    넘해잉..ㅡㅡ
    난 뺴됴요..

    시무시무 라니.. 내가 얼매나 여린 아이인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5 08:01
    No. 13

    내도 얼매나 어리고 순진한넘인데...시무시무라니..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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