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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니다.........

뻐억~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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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누
또는 중국의 사불상인줄 알았는디
산양이라니........쩝
근데 정력에는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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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개, 는 아닙니다.
뿔 달린 개라니
개를 중상하지 말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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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산양이라는 물건이었나요??
전... 늑대인줄 알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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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개나 늑대나!!!

숨은칼님...그나마 덜 쪽팔릴려면...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말아야 합니다!!

저건 개야!!!!!!!!!!!!!!

누군가의 曰:닥쳐! (저기 사진이라고 제가 우기는동물)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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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고 보니 머리에 뿔같은게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암튼 저것이 뿔이라는 것이 맞다면...
개의 머리에 뿔이 달리는 저런 현상을 보고.. 소위..
개뿔... 이라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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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왠만하면 사진에 한글사랑하는 GO! 武林의 마음을 전 동도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save\'를 \'댓글 다 썼냐? 눌러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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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가 그림을 보고서는 반달곰+사슴같다고 했는데...
보이는 그대로....(참고로 곰은 개과...입니다.^^;)
산양이 조금더 멀리서 찍힌 사진이라면 다들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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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생각나는게 있네요.
너구리도 개과인데....
너굴님이 첫키쮸를 개와 한 것도 다 인연인 듯...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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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양의 해, 에 왠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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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두루...숨은칼님...옆에 저넘이 양이라니깐요.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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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강원도에서 군복무 하신 분들은 보셨을텐데..
매일 저희 막사앞에서 얼쩡거리다 총맞은넘두 있습니다.
총맞은넘은 어찌 됐냐구여??
연대장이 바루 들구 가서 몸보신 하구...
총 쏜넘은 포상휴가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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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흐미!!!

울 외가쪽 고향..

즉,공포의 울 망구 고향이..

[산양]이라는 동네입니다..

부산 녹산에서 진해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조그만 산골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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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내손이 미친다!
댓글도배신공!
움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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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귀 한짝은 왜 색깔이 하얗대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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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지애님 말씀대로 세이브보다는 눌러봐가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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