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보니, 참으로 기분이 착잡해지는군요. 내용이 슬퍼서 그런가? 왠지 가슴을 콕콕 찌릅니다.. 이 추운 겨울날, 더욱더 가슴 시리게 만드는군요. 김의락님, 외로워하지 마세요. 떠난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오고, 주위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돌아보세요. 그러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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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으면 멀어진다고 흔히 말하지유... 하지만 진정 믿는 친구는 몇 년 만나지 못해도 항상 그리움으로 남아있슴다....^^
마음만 열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지요. 그러나 가라앉는 친구는...
친구라... 오늘 친구나 불러서 놀아볼까 하는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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