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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3:40
    No. 1

    글쟁이가 되구 싶으믄서, 좌절하게 되는 사람덜이 있는데....
    이청준과 김훈이 그들임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4 13:41
    No. 2

    허허허..
    그 책에서..
    어디 샘나는 부분이 한두군데 여야지...ㅠㅠ

    아아.. 또 다른 감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3:47
    No. 3

    오...이반님두 보셨구려....O.O
    같은 책 본 사람 보면 웬지 기분 조아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3:54
    No. 4

    김훈님의 문체는 철저한 단문으로 이루어졌지요.
    외부보다 내부를 정확하게 표현해 냅니다. 산문
    시라 불러도 될 정도이지요.

    개인적으로 황동규님의 \'삼남에 내리는 눈\'이란
    시집에서 본 그님의 시와 상당히 흡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지 상으로.

    이순신이란 흔한 소재를 가지고, 흔치 않은 문체
    로 흔치 않은 생각으로 세상과 진검승부를 한번
    하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4 16:48
    No. 5

    정말 사서 소장하고 싶어하는 책 입니다..
    내가 돈만 있었어봐..
    음..

    아마 조만간 사게 될듯..으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4 17:52
    No. 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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