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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9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4 16:33
    No. 1

    푸크크크~~
    재밌네요. 설마요....에에이~~~~~~~~~~
    (그럴지도...)음...-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6:35
    No. 2

    맞다니까요...
    3184번 12번째 댓글에서 무존자님이 분명히 고백하셨슈~~

    이를 우린 용.기.있.는 \"커.밍.아.웃\"이라 칭하지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6:42
    No. 3

    아니쥐.....아자자님이 남자임은 두 눈으로다가 확인한 사실...
    글타면......무.존.자.님이.....소저였단 말인가.........

    오오.............이야말로 초특급 버라이어티 가쉽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6:43
    No. 4

    어서...두 분은 진실을 밝히십쇼~~~

    두 분다 접속해 있는거 확인했슴다~~~~

    무엇이 두려워 댓글을 안다는 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4 16:47
    No. 5

    어머 어머 어머..-_-
    두분.. 용기를 내세요..
    여기 응원의 손길도 있답니다..

    우리 영 언니는 어디 간거야~
    우리도 스캔들 한방 터뜨리자고오..~

    안되면 향 언니라도 어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4 16:48
    No. 6

    하하하! 아자자님은 인터뷰 회피? 잠적? 푸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4 16:49
    No. 7

    움헤헤헤- (웃음만 나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6:51
    No. 8

    침묵을 지킬수록 동도들의 심증은 굳어져만 감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6:53
    No. 9

    어흠! 지는 그때...꽃다방 박군과 만났습니당.
    걍 양촌리 커피 한잔씩하고 헤어졌지유ㅡ.ㅡ;;

    그때게 꽃다방 박군이 기념으로 준 빨간 스카프
    도 있습니당...찍어 올리고 싶지만서두 지가 컴맹
    과니라서리...슬포ㅡ.ㅡ;;;

    나중에 꽃다방 박군에게 물어보시면 앱니당...
    글고 그때 신독님도 같이 더블데이트를 한 것으로...
    신독님께서 누구와 데이트를 하셨는는지...
    전 더 이상...말못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4 16:57
    No. 10

    헉스!!! 신독님 이게 어찌된 일이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7:00
    No. 11

    크흑....!
    여서 사실이 공개되다니.....
    진실을 위해 지도 쪼매만 진실을......
    그 때 꽃다방 박군과 모종의 .....이 있었던 사람은 저올시다.
    그 때 인연으로 감상/추천란에 감상문도 올렸지유....ㅠㅠ
    빨간 스카프가 아니라 빨간 팬티였지유...
    지금두 밤만 되면 머리에 쓰곤 한답니다.
    넘 야시러워 고무림엔 올릴 수 읍구......

    그 때 아자자님과 무존자님 두 분은.......으허허허허헝~~~

    두 분의 협박에 이제껏
    진실을 밝히지 못한 점 동도들께 사죄드립니다.

    저는 두 분이 넘 무서벘습니다. 흐흑~~

    양심을 속인 지난 세월덜...ㅠㅠ

    아....이제는 속이 시원함다......

    한 점 부끄럼도 없이 맑은 심성의 신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7:15
    No. 12

    지도 가끔.......지가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협니당ㅡ.ㅡ;;

    허지만서두 그때게 꽃다방 박군이 준 건 분명히 스카
    프였구...사실 그 때게 신독님의 협박이 넘 무서워서
    리 타...탈취를 당해뻔졌쥬~

    신독님께 설랑 그 스카프의 용도를 글캐 사용하고
    계신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쥬~

    지는 아직도 꽃다방 박군과 진실한 교재(?)를 하구
    있지유. 참, 월매 전에 독자분들께 선물하고 남는 책
    -청룡만리-좀 팔라구(?) 했더니...아...글씨...박군이...
    ...ㅠ.ㅠ...그만 절교를....ㅠ.ㅠ

    진 지금 무쟈게 외로운 처지입니당...어흐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4 17:17
    No. 13

    그래서.. 뭔일이 있었단 야그여..
    빨간 팬티 받았다고? 진정한 팬태는 신독(님)이라고?
    이 사람들이 답답하게 진짜..ㅡㅡ^

    이런식으로 우리 고무림 동도들을 우롱하는 것은 그만두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7:19
    No. 14

    이 사건의 전모는 박군이 밝혀줄 것임다....큼.....

    아자자님과의 사랑을 이러케 부정하시다뉘....
    아자자님이 슬픈 나머지 댓글을 안다시지 않습니까....

    아................과거의 사랑으로부터 부정받은 남자..............

    불행한 사람.......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4 17:23
    No. 15

    아.. 이렇게 깔끔한 정리가..
    모든 사건의 전모는 이렇게 밝혀졌다...

    제발 그만좀 해줬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4 17:25
    No. 16

    목격자가 증언함다.
    빨강 빤쮸고, 빨강 마후라고 다 구라임다.
    전 받기만 하지 절대로 주지 않슴다.(첨으로 누구에게 뭐 준다고 한게 청룡만리 책임.)
    제게 선물을 싸들고 오시는 싸모님이 얼메나 많은데, 내가 선물을 뿌림까!
    그간 제 댓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제가 얼메나 공짜에 치사한 줄 알검다!
    그런 제가 공짜로 빤쮸를? 마후라를?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슴다.

    그날의 일은..천원만 주면 갈켜주지.








    ...라고 평상시 처럼 말하믄 돌이 날라올거 같아서..
    흑흑..분하다..땡전 한푼 못받고 이런 비밀을 토해내야 하다닛..T_T
    아자자님이랑 무존자님은..잉꼬..원앙..아..부러웡.. *^^*

    저랑 신독님요?
    신독님! 그만 좀 쫓아다니세욧!
    저랑 놀려면 지갑을 채워서 오시라구욧!
    지겨워 죽겠어! 맨날 맨주먹 불끈 쥐고서 찾아와!
    뻔뻔도 유분수지! 췟!
    -꽃다방 박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04 17:26
    No. 17

    일대 충격 사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4 17:28
    No. 18

    흐미...녹삼님이.박군!! 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7:28
    No. 19

    일케 진실을 밝히다니.....박군께 감사를...__(__)__

    쩝!!! 나으 테크니크에 반해 한 수 갈쳐 달랄 때가 엇그젠데....

    아....소박맞은 신세...................슬픈 남자는 나였구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4 17:32
    No. 20

    안슬프게 해주께 던가져 와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7:33
    No. 21

    에...그라니깨 지가 바로 꽃다방 마담입니다^^
    진실은 결국 드러납니다...
    아자자 님은....둥기라고 봐야 됨다ㅡ.ㅡ;;;
    글고 신독님은 월마 전에 우리다방 바로
    앞에 다 똑 같은 다방을 차린 거...뭐시냐...
    라...이...벌입니당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7:36
    No. 22

    결국 두 분이 마담 동기라는 걸 고백하시는 구만요....
    아........

    역쉬.....진실은 밝혀짐다...........................지는 광화문으로 감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4 17:39
    No. 23

    아니..ㅡㅡ;
    마담이 결국 천기를 누설하다니...--; 헐~~~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4 17:42
    No. 24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4 17:47
    No. 25

    신독님..\'동기\'가 아니구..\'둥기\'에염.. \'기둥서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7:54
    No. 26

    글쿤요...지가 그 바닥을 잘 몰라서요...ㅡㅡㅋ

    이것만 봐도 지가 앞집에 새로 다방을 열었다는
    무존자님의 뻥은 증명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4 17:58
    No. 27

    원래 저희 다방 마담 언니가 뻥이 심해염.
    전기세, 물세도 항상 부풀려서 말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8:01
    No. 28

    허뜨~...........큰일났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4 20:05
    No. 29

    에구 머리야, 헤롱헤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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