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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6 10:10
    No. 1

    흠...나도 한 번...있수... 전과없지 깨끗한 삶을 살아온 나에게는 문턱을 넘었다는게 충격이었었소..ㅡㅜ
    파란만장하지는 않았지만서도... 그렇저럭 사회에 순응하면 잘 살아오고 있었는데.. 그 담 부터 술을 자제하게 되었더랬소...
    술 조심하세요... 그냥 사람이 획가닥 합니다..
    워낙에 깨끗한 놈이라 훈방하더군요..헐...ㅡㅡ
    술 조심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6 10:13
    No. 2

    아니 누가 술퍼맨한테 시비거는 넘 있수..ㅡㅡ
    말만하면 조직을 가동해서리....흐흐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6 10:13
    No. 3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6 10:28
    No. 4

    간만에 널러 나갔더니, 디스코텍의 아는 기도 아자씨가..
    \"어? 올만이네. 그간 뭐했어? 빵에 갔다 왔엉?\" 하더군요.. T_T 줴길..
    (*주: 빵=감빵=감방=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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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수행각▦
    작성일
    03.01.06 11:03
    No. 5

    저도 경찰서에 갈 뻔한 적이 있었지요.
    무사히 넘어가긴 했지만 ....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11:33
    No. 6

    헉! 녹목목목님은 \'마사\'처럼 생긴 줄 알았더니 \'마일\'처럼 생겼나 보군요. ㅡㅡ;;;;
    술퍼맨님 제목보고 깜딱놀라 들어왓더니...걍 과거지사구려...엥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6 12:07
    No. 7

    마저요...ㅡㅡ
    걱정되서 와 봤더니
    끄아마드윽한 옛날 얘기....ㅡㅡ

    담번에 그럴 일 있으믄 부르슈...
    등산용 손도끼들구 방문하리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6 12:20
    No. 8

    호곡~ 흉기...무서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06 12:25
    No. 9

    이번111행사때도..

    혹시..가는거 아녀?

    ㅋ ㅑㅋ ㅑ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6 12:29
    No. 10

    흐흐흐흐ㅡ...캬캬캬캬캬...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6 14:53
    No. 11

    -_- 술퍼아저씨..왜 갑작스레 옛 이야기를 들춰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6 17:47
    No. 12

    경찰서를 가시다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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