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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6 11:42
    No. 1

    그동안 잠수신공을 연성하고 계셧던 요설님의 복귀 환영함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11:49
    No. 2

    요설님의 별호를 바꿔야할 것 같군요.... 三指笑舌(삼지소설)...
    맨날 메롱하는 얼굴에 꼭 세 가지씩 들고나오시니....참...
    대단하신 요약력이십니다. ^^;
    근데 뭐가 한동안 뜸 해질라나요?
    왠일인지 궁금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6 14:54
    No. 3

    오~ 대단히 함축적으로 간단요약하게 이해가 팍팍가게 줄여주셨군요!! 바로 이 것이!!

    고무림의 실체이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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