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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06 12:55
    No. 1

    형아..근데 \"천도비화수\"는 10살때 구상한거야...그리고 다방이름은 어디야 . 바빠서 답은 내일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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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6 13:07
    No. 2

    11살이라...호접몽님은 형아라 하니...
    큼....

    존자야~~~접몽아~~~~
    느그들이 90년 생이고 그보다도 동생이라 하니,
    형아가 믿어주마....큼...

    (암영님, 일케 하면 되는 검까? 이 두 분다 쫌 무서운 분덜이라.^^;
    지는 암영님이 시키는 대루 했구만유..........휘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13:14
    No. 3

    저는 항상 무존자님, 호접몽님 하고 받들어 모시는데....
    특히나 호접몽님은 주말에 저를 제자로 입문까지 시켜주셨더군요.
    집이라 애들보느라 댓글은 못달았지만...참으로 수월한 입문이었습니다.
    한줄기 청량한 진기가 등줄기와 가슴을 찌르르르 통과하는 듯한...
    그런 분이 형님으로 모신다는데야... 강호는 배분이 훨씬 중요한
    것이지요. 쩝.
    (출도는 내가 빨랐던 것 같은데...어찌어찌 엮였음당)

    무존자님은 두어살 저보다 많으시니 분명 엉아는 엉아신데...
    90년산이시라니...전 92~93년산이 되는가보다...합니다. 쩝...

    천도비화수를 보신 분들은 알지만...요즘 90년생은 ...
    염쟁이가 뭔지도 알고 \'죽은자를 그리는 산자의 그리움이 타는 냄새\'도 아는가 봅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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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13:15
    No. 4

    아! 그리고 신독님.
    강호의 모든 일은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만큼만 벌이는 것입니다.
    삼가 애도를.....(톡. 도르르르르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6 13:15
    No. 5

    저도 \'존자야\' 하고 싶지만..
    무존자 마담언니가 자기 딸내미 주민등록번호로
    회원걉한 것을 알고 있는 처지라서.. 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6 13:24
    No. 6

    암영님.......일케 뒤통수를.......ㅠㅠ

    지금 집탐란에서 제가 칼질 좀 했다고 복수하시는 거죠?
    엉어엉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나 어뜨케.......

    호접몽님. 호접몽님이 암영님 까래서 깐 죄 밖에 업슴다...
    무존자님. 제가 형님처럼 따르는거 알고 계시죠?

    헤헤....헤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1.06 13:25
    No. 7

    휴~ 다행이다....첨에 존자야 해볼렸더니만....
    신독님이 선수를 치셔서 살았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6 13:37
    No. 8

    위에 엉아들 수준이 상당히 높구낭...히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6 13:57
    No. 9

    음...또 삼천포로...어..흐흐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1.06 14:00
    No. 10

    존자엉님~!
    저는 신독님처럼 반말 하지 않겠슈..... 형님처럼 모실테니..~!!!
    윗말은 상관하지 마시기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6 14:05
    No. 11

    아..흐흐흐흐...이래서 진실은 파묻혀
    버리고 슬픔만...정의는...ㅠ.ㅠ

    우야뜬동
    띵똥~[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를 추방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14:22
    No. 12

    무존자님하구 아자자님하구 갑장이시라면서요?
    암영는 그럼....아홉살인가?
    헉! 그럼 십삼세 변태님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6 14:56
    No. 13

    오옷!! 무존자님...다방마담이셨다니!! 그것도 하루 두잔이라... 꽤 비싼 몸이시군요. 아님, 힘없어서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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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1.06 16:35
    No. 14

    그런 건
    회원정보공개, 가 아니라
    회원정보사기, 라고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3.01.06 20:35
    No. 15

    참으로 요즘 어린아해들이란.. 이해하기가 힘들군 허허....

    흠 부라더인 내가 참아야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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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6 22:10
    No. 16

    돌아가시것네요... 연초부터 건드린 내가 잘못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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