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T_T 있을 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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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나도 노력해야겠꾼.
펌글 잘 안보지만 감동적이군요. ^_^ 자욕양이 친부대 子慾養而 親不待 (자식은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기다리지 않는다...) 어무이...ㅠㅠ
끙 노력을 해보아야겠군. 아빠에게-0- 그리고... 이혼하신 엄마에게도 다시만나면 잘해줘야 겠다. 투정 안부리고...
흠.. 역쉬 어머닌 위대합니다~
나한테는 왜? 아줌니들이 문자를 보내는걸까...ㅡㅡ\"
흑흑흑..어~~무~~이!!! 이때 울 망구 \"와 부르거 지랄이거..짐 던 따고 있따..밥 아라써 챙기무라 앗!!무쉰쓰리고고 투고 불럿따 아이가?이 영감이 나이묵떠만 사기치고 난리거?\" ........................ㅡ,.ㅡ;; 울 망구와 뇽감은 쩜백짜리 맞고 칩니다.. 울 망구한테 쎄이 맞고 가르쳐 줬다간...아마두 주부도박단으로 ....
ㅡㅡ....
ㅜㅜ
헉.. 술퍼맨님 대사가 내가 할 대사랑 똑같다니... 부산은 다 같단 말인가... 끄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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