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잉 기야 자.....ㅡㅡ; 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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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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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은 우구당이 아니라..야.한.자.당 인디유..ㅋㅋㅋ
고쳤습니다.
맞아유...
큼....술퍼님과 지와 아자자님과 녹삼님의 힘의 역관계를 자알 파악하고 기시는 군요...ㅎㅎ 제가 고무림 초기에 녹삼님한테 을매나 당했던지...ㅠㅠ... 아자자님두 만만치 않지유...ㅠㅠ..... 저 중에 젤 무서운 분은 역시 금강님이구... 그담으로 무셔운 무대뽀는 녹삼님이유.... 술퍼님은 뒵듀신공으로 절세군림중이시니... 사실은 제가 제일 삐리 입죠....흑.... 나이두 젤 어리구....ㅠㅠ...... (후기지수분덜이 저보고 형형 하는 거 보믄 알지유...?)
2편 녹:녹차라 생각하구 처마셩! 목:목구멍으로 쏟아 부엉~! 목:목아지가 삐뚤어지게 마셔뿔장! 목:목젖이 터져라 외쳐라! 야~! 암영 나와라! 바톤 터치! (슬그머니 암영님테 반말을..흐흐흐.. ^^ 최윤호님은 미성년자라 술을 못마시죵.)
......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가지 뿐입니다. 아무리 그렇다해도 여기서 아.저.씨. 라고 부를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ㅡㅡ\" (농담인거 아시죠 형님??)
전 미성연자라도 잘 마시는데 전 뭐하는 놈이죠??
앗!! 내가 큰 실수를!!! 암영님이 삼행시에 끼어들면 큰일이 나는 뎅.. T_T
-_- 그럼 삭제하세유...
녹: 녹목목목이라구 알어? 목: 목이 몇개야? 목: 목목목. 세 개구만. 목: 목을 따세. 목이 세 개니 세 번 칼질 하는 구먼.. 슈칵! 쉬컥! 스퍽!! 툭! 툭! 툭!...도르를ㄹㄹㄹㄹㄹㄹ
아마도 암영님이 뜨시면 이 글의 뎃글이.... 20~30 대까지는 올라가리라 생각하는데....
녹:녹목목목의 뫼가지가 몇개냐구용? 목:목 3개는 이미 신독님이 다 따구 엄서염. T_T 목:목 중에 남은 목은 진짜루 더이상 엄슴다. 목:목을 다 빼고나니, 이젠 걍 \'녹\' 이라 부르십쇼. 암영님이 뜨시면..댓글 30개는 양호하죵.
아떠띠둘~~~ 구만싸우세요~~~ㅡ0ㅡㅋ
녹색 머플러를 목에두르고 목이터지도록 외침니다. 커피왔슈~~~ 목아프당...ㅡㅡ\" 잘안되넹..
암것도 없슈..ㅡㅡ 허지만 커피한잔만 공짜루 준다면.. 영원히 그대의 따가리가 되것슈...ㅡㅡ;; 이것도 어렵당..ㅡㅡ
신의 솜씨요..그대의 커피맛은..무존자...ㅡㅡ 독특한 향이 나의 맘을 휘저었수...마담 나와 결혼해죠,,,ㅡㅡ;; 쓰고보니 유치하당...ㅡㅡ\"
이브야 우리 연애나 함할까..ㅡㅡ\" 브끄러~~~ㅡㅡ;; 더이상하넹...
ㅡㅡㅋ
헉! 아자자님이 무존자님께 공개 뿌로포즈를?!!!
이:이벤트 여는 술퍼맨님. 브:브러워랑. 나는 언제 절케 팍팍 써보낭.
최:최고여, 최고! 윤:윤호님의 뽀또가 최고여! 호:호기심 나면 최윤호님 뽀또 클릭해 보세염. ^^
저는 없담니까..ㅡㅡ
검선지애 슬퍼하네 선물공세 술퍼맨님 지한테도 주셨으면 애절하게 부탁하네
다들 우려하시는 암영님은 아직 안뜨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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