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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술퍼맨님의 이벤투 상품에 다들 눈들이 벌개져서 난리임다. ^^
나이 드신 분들이 저러니..저처럼 영계는 설자리가 엄서염.
노땅들은 후배들에게 상품을 양보하라!
돈 엄는 젊은이들에게 딥디를 소유할 기회를 달라!
아자씨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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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웬만하면 아자씨라고 하지말고 아저씨라는 표준말을 쓰도록하시오
남들이 들으면 나의 이미지가 상당히 노쇠하게 볼수있는 우려가있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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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떠띠~~아떠띠가 젊은이면
저눈 모예요??
와~~녹목목목님이 칼들고 뛰어오시네~~ㅡ0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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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 뒤에 따님이 보고 있다니깐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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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검란 잼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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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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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쿤.
아자자 아자씨. 아자자 아저씨.
확실히 아자씨라고 하면 아자자님께 민폐군요.
앞으론 아저씨라 부르겠습니다.
아자자 아저씨. 오케?

쥬신님이야..영계라 인정.
아냐. 혹시 후기지수에 노땅들이 잠입한 걸지도..? -_-a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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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씨(아자자님 평소 부를 때)-->아자ㅈ씨(음운 축약)
-->아잦씨(음운 통합)-->아자씨(음운탈락)

그래.....서......아자씨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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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자동새이라고들 하시지...
그렇게 대놓고 왕따하시믄 남들이 진짠줄 알쟌아욧..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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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씨(아자자님 평소 부를 때)-->아자ㅈ씨(음운 축약)
-->아잦씨(음운 통합)-->아자씨(음운탈락)

오옷!! 이런 과학적인 설명이!!
긍께, \'아자자씨=아자씨\'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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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자씨 아뉴...아씨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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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또다른 해석.

아자아자씨..

저 부르실때 이반 버드나무 라 안하시고 그냥 이반 이라 하시죠?
아자자 님도 아자자 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아자.

그래서 아자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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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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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자씨구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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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할 일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낙이며, 내공올리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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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당주님...오늘 금환패도 신독이 집탐란, 논검란에서 폭주한
내공을 다스리지 못하고 당주님께 푸는 겁니다.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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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는 아저씨지만.. 흑저는 형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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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이정도 생기발랄이면 매일 저녁 저는 초죽음입니다. 빨리 다보고 논검비무란 가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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