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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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왜 갑자기 이글내용이 머릿속에서 빙빙 도는거냐그.. ㅡㅡ;
좋아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으니까.. 사랑하고 싶어.. 이별하고 싶으니까.. 이별하고 싶어.. 눈물 나고 싶으니까.. 닮은 듯 전혀 다르죠? 하지만 한가지는 닮았어요. 필연.
이제는 이반님의 글과 검선지애님의 글이 머리속에서 빙빙돈다..
호오.....글로 피어나는............우정이여............... 검선 : 좋아하지 말자 이반 : 좋아하고 싶어 검선 : 사랑하지 말자 이반 : 사랑하고 싶어 검선 : 이별하지 말자 이반 : 이별하고 싶어 음.....웬지......................... 죽자사자 따라다녀 좋아하게 만들고 뻐엉~ 차버리는 비정한 소저의 생각이.............휘릭~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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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독님, 저에게 찍히셨습니다. 조심하세요. 어디서 인신공격 할지 모르니까..ㅡㅡ+
에이...동생 왜 그래...내가 동생 조아하는거 뻔히 알문서... 영웅호걸 만쉐이~~ /( ^^)/
음...검선지애님이 올리신말은 크아 자기소개에 아주많이 쓰인다는 바로 그 멘트!!;;
.......갈수록....분위기가 바보삼대가 되어가는 듯한...
눈물흘리지 말자 쪽 x리니까...ㅡㅡ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마라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오! 소예님. 멋진 말임다. *^^*
흠.. 모순된 말이로군요.. 결국 혼자 살아야 한다는 야그...로 들리네요.. 살아간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의 문제죠.. 그리고 자기 수양의 높고 낮음이 판가름합니다....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없더군요..예기치못한 하나의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과신은 금물... ㅡㅡ
애정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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