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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8 17:15
    No. 1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8 17:16
    No. 2

    으아..
    왜 갑자기 이글내용이 머릿속에서 빙빙 도는거냐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8 17:19
    No. 3

    좋아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으니까..

    사랑하고 싶어..
    이별하고 싶으니까..

    이별하고 싶어..
    눈물 나고 싶으니까..




    닮은 듯 전혀 다르죠?
    하지만 한가지는 닮았어요.

    필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8 17:22
    No. 4

    이제는 이반님의 글과 검선지애님의 글이 머리속에서 빙빙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8 17:25
    No. 5

    호오.....글로 피어나는............우정이여...............

    검선 : 좋아하지 말자
    이반 : 좋아하고 싶어

    검선 : 사랑하지 말자
    이반 : 사랑하고 싶어

    검선 : 이별하지 말자
    이반 : 이별하고 싶어

    음.....웬지.........................
    죽자사자 따라다녀 좋아하게 만들고
    뻐엉~ 차버리는 비정한 소저의 생각이.............휘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8 17:26
    No. 6

    허허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8 17:27
    No. 7

    오늘 신독님, 저에게 찍히셨습니다. 조심하세요. 어디서 인신공격 할지 모르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8 17:28
    No. 8

    에이...동생 왜 그래...내가 동생 조아하는거 뻔히 알문서...

    영웅호걸 만쉐이~~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梁上君子▩
    작성일
    03.01.08 17:31
    No. 9

    음...검선지애님이 올리신말은 크아 자기소개에
    아주많이 쓰인다는 바로 그 멘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08 17:32
    No. 10

    .......갈수록....분위기가 바보삼대가 되어가는 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7:42
    No. 11

    눈물흘리지 말자
    쪽 x리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08 17:53
    No. 12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마라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8 17:54
    No. 13

    오! 소예님. 멋진 말임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8 22:19
    No. 14

    흠.. 모순된 말이로군요.. 결국 혼자 살아야 한다는 야그...로 들리네요..
    살아간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의 문제죠.. 그리고 자기 수양의 높고 낮음이 판가름합니다....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없더군요..예기치못한 하나의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과신은 금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8 23:16
    No. 15

    애정행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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