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랑 같이 놀면 되겠군요...흠~` 서두르더라니...에휴~~~ 하여간 국내 매니지먼트랑 구단관계자는 다 바부라~~~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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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을용 좋아하는데 안됐네요...
전에 터키랑 붙을때 이을용 프리킥 보고 완전 반했는데.... 안됐군요..
에그....외교에 약한 건 스포츠도....에효....
이...이런 더런 넘덜..... (이비 잘 안다므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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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불쌍하다..
어쩔수 업죠... 구단이건 선수건 간에 애초부터 계약을 할 때 주도권을 잡았어야 하는데... 급하게만 하다가 결국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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