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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제보니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 했구나.
-꽃다방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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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원은 아니쥐만 참 감동적인 강좌임에 틀림없군요(이해를 못했을때 가장 상투적으로 나오는 표현인듯..--;;)
신독님은 어느정도의 성취를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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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나비의 도를 버리고
한단계 위인 머슴의 도를 택했슴다...

아...동도들이 머슴의 도를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지라
한단계 아래지만 나비의 도를 강의중임다....안타까운 현실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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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지존의 도 같은건 없나요.. 제수준이 그건데.. 이건 머슴의 도 윗수준인지, 나비의 도 아래쪽인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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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의 도...오....멋쥡니다.

지존의 도란 하나지요.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지존의 도는 머슴의 도나 나비의 도와는 사뭇 다르지요.
다른 범주의 도임다.

칼수마가 있는 분덜이나 가능한 도입죠.
거사님께 존경을..... __(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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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께 비나이다.
실전적인 기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일초일식을 전수해 주시기를.
그리고 키스에 대해 관심을 갖는 동도가 많사오니, 불같은 성령으로 은혜를 내리소서.
아브라카타브라.
나무 삼만다 옴 도로도로 지미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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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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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밭메유~~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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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기예가 필요합니다. 털썩... 싸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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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머슴입니까...누운머슴입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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