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래도 공적이 되고싶으신 모양....ㅡㅡ\"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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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쓱쓰쓱........ 술퍼가 사시미 가는 소리임당...
......... 방금 클릭하며 박수 쳤습니다.... 각오하십쇼... ㅜ.ㅜ
나만 당할 수 읍쥐. 무한 댓글 신공.....
공격 앞으로....끝말잇기.....
기록을 경신해 볼까...누가 방해하리...루루...
9시 언저리 뉴스라고 개콘 코너 아세요? \"이번엔 미담입니다. 20년간 김밥 장사로 2억을 번 김 모 할머니가...... (이 부분에서 관객 한 번 둘러봐줘야 맛입니다.) 떡볶이도 팔기로 했답니다.\" 뭐 이런 개근데 응용해 봤답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루비박힌 목걸이를 한 그녀의 가슴을 보며...난
난 눈을 뗄 수가 없었지유~~~
유두 나같은 상황이면 마찬가지쥐.... 흠...10개네...이 정도면 모두 속구 들어 오겠쥐...휘릭~
짱돌을 선물하겠습니다.... 휘릭~~~~~콰___쾅 앗! 실수 웬 바위가^^
채앵- 칼 뽑았습니다.-_-
신독님 뭔가 은근슬쩍 댓글 신공? 혹시 간만에 글을 많이 올리셔서 1:10 신공을 흩트리지 않기 위해서?
스으윽~ 푹~~~~~ 푸~ 우~~~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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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퍽!퍽!퍽!!!!! 푸아앙~~~스각~~~
헐...............낼 사야지 하면 서 클릭 햇는데..
출판사에 아직 원고도 도착하지 않았다고 어제 본거 같은데...ㅠㅠ
켉켈켈~~ 전 안 속았습니다. 흐흐흐흐, 이미 제가 예전에 했던 일이라서 사람들이 잘 안속는군요. 크흐흐흐
무림공적의 지름길이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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