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디어 거쉬기~ 해 가는 우리의 거사 뉨. 글케도 점수에 집착이 강하단 말씀임껴? 음...... 나도 배워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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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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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한백거사님. 야한자당에 들어오신 뒤로 어째 분위기가 허물어져 간다는.....ㅜㅡ;
꼭 야한자당에 들어오면 그렇게 된다는 것처럼 오인?될 수도....
컥! 거사님도 둔저님처럼....ㅠㅠ
나만 당할 수 없쥬....^--^ㅣ익
모두다 망해보자는 신독 심뽀...
거사님두 공적으로 몰까....아냐.....이변투왕이신데....
그래두 고고하신 거사님이 이리 망가지다뉘...ㅠㅠ
담번엔 금강님이 이러시는 거 아닐까....@@ (음...댓글 10개...이정도면 다들 속아 들어오겠쥐...카카..)
ㅋㅋㅋㅋ
짱입니당~~
오오오옷!!!
신독사부님 따라하기~~ㅡ0ㅡ
경고!!!!!!!!!!!!! (댓글 수 늘리지 마시오!) 표지판 세워둡니다. 삼각대인데 잘들 보이죠? 산양도 잘 보고 있구마......
냐하하하하하~~~ 금강님두 당했쪄~~~~`냐하하핳하하하ㅏ~
한백거사님이 변해가고 있으시당.. 고무림의 영향이 크다..
아니면 원래...ㅡ_ㅡ;;
고무림이 어떤 자들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
몇몇 분들 반성하시오!!!
그리고 제발 나이들을 속이려 들지 마시오!
뻔히 아는데도 속아주기가 매우 민망하오!
더 이상 이런짓을 하다가는 경고 먹을것 같아서 잠수하오!
댓글.. 금강님 말씀 못들으셨소?
원래 싱거움. 그 자체입니다. 별로 고고할 것 없었는데요. 하하
아쩌씨들 나이 좀 속이지 마세요~~~ 특히 제일 큰어른이 나이를 39로.... 에구...먼가 느껴지네... 도망가야지~~춍춍춍~~
저... 속았습니다 신독님~ 쥬신검성님~ 리얼너굴님~ 난 이것밖에 안되는 넘이였어.. 흑흑..
저도 속았어요...엉엉...ㅜㅡ 추억의 개그가 생각나네요 무섭고도 드러우면서 슬픈얘기...호랑이가 똥싸다 죽은...ㅡㅡ;
저모습이 과연 한백거사님의 참모습인가!!!!!!!!
아...자세히보니 이곳에서 댓글신공을 연성하고 계셧군요..ㅡㅡ
점점 다들 지능화되서 나의 설자리가 없어지겟군...ㅡㅡ\"
무섭고도 더러우면서 썰렁하면서도 슬픈 얘기. 호랑이가 똥싸다 얼어 죽은 .....
무섭고도 끄겁고 슬픈 얘기.. 호랑이가 응응응(?)하다 죽은...ㅡ_ㅡ;;
ㅡㅡ;
엽기적으로 더러븐 얘기 녹목목목이 설사햇당...ㅡㅡ\"
쿨럭..무척 웃기네요..ㅡㅡ
..지가 설사한건..더이상 엽기가 아닌뎅.. 엽기: *자자님이 토하다 토하다 결국엔 똥물까지 토해냈다.
그건 술먹고 주화입마 당하면 거의 누구나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엽기적이지 않은뎁쇼..ㅡㅡ\'
이제 한백거사님도 슬슬 본색을 드러내시는 것 같아요.. 헐.. 아무튼 뻑뻑한 분은 아니시군요..^^
40개째! 댓글이 망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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