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역쉬, AJOC들이쉽니다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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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위에 떠 있는 흑저님 글 보구 나니... 웬지 이 글이 더 처량해짐다...ㅠㅠ 궁금하신 분은 위 흑저님 글에 단 제 댓글을 보시길....ㅠㅠ
검선지애님. 아저씨라뉘엿!!!! 장가도 아적 안갔는데.... 지가 을매나 그 소리에 민감한지 아세엽?.... 제대하고 사복입고 첨 나갔더니, 다니는 소저들마다 모두 아.저.씨.............. 흑흑.... 검선지애님. 당신도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에잌!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니다. 슈칵!!! 톡. 도르르르르르르르~
장가도 안갔다면..... 노.총.각!
아뉫!!!!!! 타~핫!!! 슈칵!!! 톡.도르르르르르~
죽은사람은 말이 없답니다. 움헤헤헤~
신독 아저씨.. 다시는 그노래 듣지 마세유..흐흐흐...( \'\')-~~
아~.. 슬픈인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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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아저씨들.... 총각은 이만...
그럴 땐 발랄한 음악을... 이를테면 싸이의... 쿨럭;;
흑흑....흑저님...미오....ㅠㅠ
ㅡㅡ...내가 뭘했길래...밉다고 하는지..
당신도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라는 말이 후배에 대한 걱정의 표시일까요? 아니면? ㅎㅎㅎ 신독님 봐주이소 ^^;;
흠 그노래는 군고구마를 생각나게 하는...... 노천카페의 군고구마......흠
그러니까, 이제 신독님은 아자씨로 공인된 검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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