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젊을 때 몸을 아껴야 합니다. 한창 때는 \"건강은 건강할 때 버려야 돼!\" 라고 떠들며 다녔지만 요새는 실감합니다. \"어른들 말씀이 다 옳구나...\"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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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그럼 무릎 골절이나 탈골이었을 텐데.... 지금은 이상없소? 요즘도 복도 농구를 즐기는지 궁금하오....^^
..........무릎에는 그저 17cm의 수술흉터와 철심2개 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복도농구...여전히 즐겁게 즐기고 있죠... 이런걸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고 하나요??
다행이오...^^ 무릎은 한 번 잘못되면 끝장이라오.... 몸을 너무 혹사하지 마시오....^^
철심이라,,제 무릎에도 13년된 철심이 아직도 있지요.. 돈이 없어서 뽑지를 못하고 있어요,,엉엉,,
ㅡㅡ 철심..
한살이라도 젊을때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안그럼 나이먹어서 고생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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