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윽..어제먹은 술이 아직 안깻는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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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양과 어제더 밤새 술퍼묵거.. 겨우겨우 출근했심다.. 욱!!!! 술쑐려...@,.@;;
나는 상품은....필요없고.. 밥이나.. 한끼..부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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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신독님이 암 유리하실듯........ 보고 넘어갔습니다
@@ 지가 암에 걸린 유리님을 그냥 보고 휘익 밟고 넘어갔다굽쇼?????? 진 길가에서 술취해 자는 여성분덜 보면 택시비 줘서 보내는 사람임다. ㅡㅡ 그러케 무쟈비한 사람이 못되쥬..... 그나저나 암에 걸리시다니....ㅠㅠ 크흐흐흐흐흐흐흐흐으으으으으어어어어어어어엉엉어어어엉~ 유리님, 아직 희망을 잃지 마시고... 조금만 참으시면 상황버섯 따다가 지가 갑죠....ㅠㅠ 을매나 아프겠어.....흐흐흑...ㅠㅠ
신독님. 건강하신 유리님을 암으로 몰아넣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개인의 사리사욕에 남까지 끌어들여서는 안되는 것 입네다만.. 통탄할 일이로고..잉... 넝담 였음다요.. 유리님의 쾌한을 바라겠고요.. (요새 뭐드라 어디서 암 항생제가 나왔다든데요..) 혈전! 기대됩니다...
O.O 지가 한글을 잘못 읽은 것일까요? 이반님 말씀을 들으니 아무래도 이상현디.... 유리님의 댓글에... [ 신독님이 암(\'걸린\'이 생략된거 아님까?) 유리 하실(무시한다라는 방언입죠.)듯........ 보고 넘어갔습니다.] 라고 써있습죠. 말그대로 암에 걸리신 유리님을 지가 무시하구 그냥 휘익 넘어갔다는 말 아입니까? 맞지유? 지는 빨리 상황버섯 구하러 가야되유....휘릭~
DVD...
술퍼맨님 멋저여~~
와 짱~~~
암? 고무림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처음보면 무지 헷갈린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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