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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4 12:23
    No. 1

    허허.. 그 로맨스 소설이란..
    그 무시무시한 것을.. 다 보셨단 말씀입니까..

    진정 대마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梁上君子▩
    작성일
    03.01.04 12:29
    No. 2

    저희에게 나비의 도를 전파하시는 신독님께선
    최고의 경지 머슴의 도에 오르셧단 말씀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존경할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1.04 12:38
    No. 3

    감탄...시리즈 번호좀 적어 주세요...우구당원들이 복사해서 외우려면 일련번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나비의 도는 제목이 너무 미워...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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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2:46
    No. 4

    계속 쓰다보니 헷갈려서....찾아보니 벌써 8번째네여...
    아....어서...우구당 탈퇴 보고서가 도착해야 할 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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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3:09
    No. 5

    신독님의 저 눈물겨운 열정...
    글고 버섯이라뉘...우구당은 버섯먹으면
    골치 아픈디...<----몬소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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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4 13:59
    No. 6

    버섯..겨울에도 산에 버섯이 있나..?
    뭔가 야리꾸리한 암호?
    산에 버섯..
    산을 오르다..
    버섯..
    버섯하면 생각나는 것은..
    산을 오른다...

    ..뭔뜻인지 알겠슴다.
    옴마야~ 신독님, 넘 야해!
    음메~~몰러 몰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4 14:01
    No. 7

    ㅉㅉ...머 눈에는 머만 뵌다고....
    오바하지 말구 3174번 술퍼님의 \'누가 부산온다굽쑈?\'의 댓글을
    봐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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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4 14:39
    No. 8

    오엔지 꽃다방 박군이 뜸하다 했더니만 결국
    한칼을 맞았군요...으히히히히! 넘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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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1.04 17:03
    No. 9

    금지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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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04 20:52
    No. 10

    역시 .......5.1 채널의 사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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