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허.. 그 로맨스 소설이란.. 그 무시무시한 것을.. 다 보셨단 말씀입니까.. 진정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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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나비의 도를 전파하시는 신독님께선 최고의 경지 머슴의 도에 오르셧단 말씀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존경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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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시리즈 번호좀 적어 주세요...우구당원들이 복사해서 외우려면 일련번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나비의 도는 제목이 너무 미워...흑흑흑...
계속 쓰다보니 헷갈려서....찾아보니 벌써 8번째네여... 아....어서...우구당 탈퇴 보고서가 도착해야 할 턴디.....( \")
신독님의 저 눈물겨운 열정... 글고 버섯이라뉘...우구당은 버섯먹으면 골치 아픈디...<----몬소리랴????????
버섯..겨울에도 산에 버섯이 있나..? 뭔가 야리꾸리한 암호? 산에 버섯.. 산을 오르다.. 버섯.. 버섯하면 생각나는 것은.. 산을 오른다... ..뭔뜻인지 알겠슴다. 옴마야~ 신독님, 넘 야해! 음메~~몰러 몰러~
ㅉㅉ...머 눈에는 머만 뵌다고.... 오바하지 말구 3174번 술퍼님의 \'누가 부산온다굽쑈?\'의 댓글을 봐요....ㅉㅉ
오엔지 꽃다방 박군이 뜸하다 했더니만 결국 한칼을 맞았군요...으히히히히! 넘 조아라^^
금지된 행위~
역시 .......5.1 채널의 사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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