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까? 뭘까,,,? 설마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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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인제 끝낼때두 댄는듯 ..
듯하지만....토욜날 열리는 끝말잇기엔 상품이...
이빠이(지송! ) 걸린 지라 미리 연습을 열심히....
히히낙낙 즐겁게 해야 함다. 참.
참고로 웃기는 댓글 단 사람이 상타는데 지난 주엔 제가 탔슴다.
다행히 저말고 몇몇이 더 탔으나 그들은 술퍼맨님이 불쌍해서 준 사람덜이죠.
죠기..저는 아닌데요..ㅡㅡ
요기에서 끗말잇기하면 되는감유..ㅡㅡ
유달리 끝말잇기하면 내공증진을 위하여 길게 가는 사람들이 ...ㅡㅡ;
이 말이 사실입니까?? 상품을 준다는 게? 오옷!! 그렇다면 저도 연습을..-_-;;
을매나 많이 참석해야 상품주나요..--?
을, 을, 을자로 시작하는 건... 을지문덕 장군, 을녀 란마, (사전 갖다 놨음), 을모, 을묘, 을미, 을방, 을사조약, 을시, 을종, 을좌, 을해....열라 많넹...(66;)
요런! 아자자님한테 한 발 늦었넹!
넹???????? 넹?????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습니당!
당뇨
뇨뇨뇨뇨뇨뇨...!\\삐~~~!!! 제5사도님, 걸리셨습니다. 끝말잇기 규칙 1장 (의심나면 검색해 보시길) 시작하는 말 없는 글자로 끝내면 비밀을 토설한다.... 정담의 성격상 첫키스의 전모정도면 되겠슴다. 아자자님두 뚝방사건을 공개했지요.
요기부텀...다쉬....제5사도님은 빨리 공개하시요...!!!!
요런, 요런 아직 여자 손도 제대로 못잡아본 사람에게 뭘 공개하라구 성화십니까...^^
까다롭게 자꾸 끝말 할껍니까? ㅡㅡ+ 말로 만들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
까닭모를 우수에 빠짐은....
은근히 동도덜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홀로 댓글신공연마에 여념 없는 신독...^--^ㅣ익!
은나라를 달기가 말아묵었나?
익스플로러에 주소를 떤져 삐려.
려산이 워디 있는지 아남?
남자여 여자여...당신 정체가 뭐여?
여자..인 것도 같...은디유...
유부남을 왜 따라 댕기는겨?
여 글들은 도대체 뭔 질문이답니까???????
이런...한 발 늦었넹...-_-;;
겨...겨울이자뉴. 여우목도리가 필요해서유...
겨울 날씨 차가운데 우편배달부 아저씨 수고하네, 술퍼맨 님 부쳐주신 디비디 도착했당. 빨리 틀어봐야쥐~(^^)
유부남이 여우목도리인가?
가족 중에 있을지도 모르잔유...
유치한 끝말있기가 아녀! 솔직하게 불어!
어?? 존자님의 독주네?
어떻게 더 이상 불어유? 진 사랑한 죄밖에 읎시우!!
우리 사랑은 불륜이 아니다, 이말인가?
가증스럽다구 생각하셔도 워쩔 수 읎어유...
you! 언제까지 하실 겁니까????ㅋㅋ
유리처럼 날카롭게 부서져 가슴을 후비나?
나를 그렇게 나뾴년으로 몰지 말아유, 슬퍼서리...
나는 또 밀렸나?.... 그래도 나는 굴하지 않고 지우지 않겠다..
다 알고 묻는 거여, 어떠캐 만났어?
어린이 놀이터에서 만났시우...
우연히 만났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가만히 있어봐유! 왜 글캐 몰아부치고 그려유?
유부녀가 아니니 괞찮지만..그래도..
유들유들하게 나가는구만! 맞아야 정신을 차릴겨!
도대체 마담언니 왜 이라요? 낮술이라도 마셨수?
수상해. 왜 혼자서 난리유. 언니...비밀을 털어놓고 싶어서 그라는 거유?
유감이오만, 현행범이라뉘, 뭔 소리여. 난..난..꽃을 판 죄밖엔 엄시우. 것두 무존자 마담언니가 팔라고 강요해서 한건뎅.. 흑흑..
유부님을 사랑한 뇨자를 취조 중인데...왠 커피?
피같은 내 도온!!! 월급 올려줘어~~~
어쭈구리...피를 봐야 제대로 불겠군! 그래도 우선 먹고... 박군...증말 꽃밖에 안팔았다구? 그 짜샤한테?
테클 걸지 마유...나를 취조 하던 중이 아니었슈?
테진아가 누구고? 뭐라꼬? 태진아라꼬?
꼬봉아...이제 알것냐?
냐(냐) 이 자식아. 태진아 몰라도 뎌~~
테트리스 하다가 줴길..또 댓글다네. -_-;; 마담언니 왜 이랭? 무셩.. 언니가 날더러 꽃팔라구 했잖앙. 어흑흑~ 왜 날 다그치는 거얌? 아..물론 담배도 팔았지. 커피도 팔고. 율무차도 팔았엉. 뭐 알고 싶은거여? 난 그래도 둥기는 엄다구.
9명의 무림고수들의 숨막히는 댓글열전!!! 상품을 타기위한 그들의 집념이 불타오른다 술퍼맨 대하소설 이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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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왠지 이상하다;; 쩝... 술퍼님 나두 상품타고 싶어요 호호호호; <==[성별 사기극 아님]
하지만,,, 이번엔 상품이없단다,,,,
다시보니까 양상군자님도 사기치고 다닌다...ㅡㅡ;
다들 상품이 읎다고 믿을 때...진 술퍼맨님의 양심을...
을메나 원통하겄슈. 도저히 참을수가 음네.
네 상품이 내 상품이다. 하는 마음으로 허구헌날 댓글 달아봤자죠.
죠그만 뒵디 한 장에 목숨걸지 마시고 정담을 나누어 주세요들.
들락날락 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만 지쳐버렸나보군요.
요번에는 안끼어들려고 하다가 댓글잇기의 탄력을 위해 다섯건만 적습니다.
저도 참여할수 있소?
소리소문음씨..이벤뚜해야겠구먼.. 상품에 눈먼 무림동도들이여.. 상품이벤뚜 끝말댓글 잇기는 토욜이라우..
우...씨..그래도 합니당!
당연하죠!!
죠스바 먹고싶다...-_-!!
다시한번 시작해야지...ㅡㅡ
지금하면 경쟁자도 없고...ㅡㅡ
고생해서 쓴것 삭제 안해도 되고,,ㅡㅡ
고요히 혼자 글을 올릴수가 있고..ㅡㅡ
고로 계속 하니 내공이 딸리는군..ㅡㅡ
군데도 댓글 2000점을 향한 강한 강박관념에...ㅡㅡ
에라 몰르겟다 하면서..ㅡㅡ
서..서히 내공이 딸리는데용..ㅡㅡ
용가리 치킨 맛있당..ㅡㅡ
당신 먹어봤어..ㅡㅡ^
어무이 무셔....ㅡㅡ++++
셔셰웬...ㅡㅡ
웬일이니?......
니마 언제 만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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