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실이 답답해서...8ㅅ8
찬성: 0 | 반대: 0
요즘 무협 중에 문피아에서 눈에띄는건 태규님
무협은 세계관을 좀 새롭게해 퓨전이 대세
그럼 퓨전 판타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아니, 판타지소설 입문하려면 어떤 소설이 괜찮은가요?
민폐 여동생 찌질한 남주 다퍼주는 호구 주인공 생각과 개념을 상실한 히로인 등등 나오면 덧글 겁나 늘어나는걸 볼수있습니다.
무조건은 아니나 그에 가깝죠. 또한 제가 보는 소설중에 완전 민폐캐릭터였는데, 나중에 구제된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 요즘에는 보기 드문 케이스이긴 합니다. 민씨성을 가진 이 캐릭터는 이래저래 변명하는게 아니라 몸소 과오를 참회하고, 가진 것들을 내놓고, 진정으로 달라졌기에 수긍이 되더군요.
무협물 제대로 진행하는 작품이 있긴 합니까? 주관도 없고, 무슨 복선은 그렇게 많이 깔아놓는지, 추리소설인지 무협물인지, 무협물이 망해가는 이유는 , 세계관 자체가 중원이라는 공간안에서, 지지고복고해야하는거지요. 정말 잘써야 흥하는 장르가 무협임.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