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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01 15:02
    No. 1

    아직.. 김밥은 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1 15:03
    No. 2

    제가 해서 그녀를 멕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1 15:06
    No. 3

    아침도 안먹고 있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01 15:12
    No. 4

    회를 먹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원음
    작성일
    03.01.01 16:06
    No. 5

    굴떡국을 먹었는데..시원하고 ,만들기 간편하고 ..굿이었습니다..
    예전엔 사골뼈를 사다가 집에서 망치로 부숴서 고은 국물에 떡국을
    끓였었는데 저는 20대 초반까지 3그릇이 기본이었죠(두그릇째부턴 아무래도 양이...좀 적었겠죠?)
    그 사골이 맜있는 진짜 한우라서 그랬는지,입맛이 그랬는지 몰라도
    요즘은 그맛이 안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1 17:22
    No. 6

    헉...떡국 못먹었다..ㅡㅡ
    흠...나이가 그냥 굳었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1.01 18:00
    No. 7

    구정 때나 되믄 먹을까.........ㅡㅡ;;;
    어제 저녁 떡라면으로 때웠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1 19:11
    No. 8

    그냥 밥먹었슈... 김치찌게에...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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