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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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쓴게 아니고 외국에 어떤 사람이 지은시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ㅡㅡ;
세계에서 젤로 짧은 시. 지은이: 녹목목목 제목: 똥 웩~
제목: 변비 끙끙..
세계에서 두번째로 짧은 시. 지은이: 사전구 제목: 쉬 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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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목 : 오줌 쉬쉬~
방구 지은이 : 천간 뿡
제목; 냉무 .
오오~ 아자자님 정말 뛰어난 시입니다-_-)==b
아자자님 시집 출간을..쿨럭;;
소설가 정비석님의 시 중 \'뱀\'이라는 시가 있죠. 뱀 정비석 아! 길다.
냉무에 별다섯개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저자:검마 제목:야 왜
정비석.. 손자병법..
가장 마음에 다가오는 시 제목:우구당 이리와~~~(누구를 향한 외침인지는 각자 알아서 생각해 보도록)
제목: 긴 뱀 열두 마리 ~~~~~ (왜 다섯 마리밖에 보이지 않을까요????)
일곱마리는 뱃속에 있는 모양이쥬...ㅡㅡ;
올리다가 흘려서 제가 주워먹었습니다 그런데 맛이...ㅡ.ㅡ;;
제목 : 개미 ∞ (뫼비우스의 띠, 아시죠?) 제가 지은 거 아니구요, 진짜 있는 시거든요--;; 그리고 뱀, 말인데 본문이 너무 길다 아닌가요?
음, 개인적으론 녹목 x 3 님의 똥, 이 감명깊습니다. 어째, 문장이 이상하네......
한정력 하시겟군요..ㅡ,.ㅡ
제목 : 음식 쩝쩝~
내 귀는 소라껍질 바다 소리를 듣는다 -장 꼭도-
-.-; 그.. 그렇군요.. 음.. 두 마리만 올리는 건데..ㅡㅡ;;
사랑 모르는 마음
사랑 2 맘과 맘
사랑 2 윤도현
사랑 3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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